“ 미자와 성인의 연애 , 비밀은 언제나 있었다 “
No.58 - ” 고통스럽게 ”




_ 그렇게, 회사의 완벽적응한지 약 2달이 지났을 쯤,


띠리리리-

달칵,-


김여주
- 여보세요-?

“ 어머, 누군지도 모르고 이렇게 받아도 되는거예요? ”

“ 김비서님? . ”


김여주
- ... 누구시죠? .

“ ㅎ, 알면 다칠텐데? . ”


김여주
업무용 전화기입니다. 저희 그룹과 무슨 용건이 있으신ㅈ,,

“ 아니, 너희 회사와는 일절 용건없고. ”

“ 너에게 용건이 있는걸, 김여주 ”


김여주
- ..?!?!


김여주
- ...내 전화번호 알잖아, 전화번호로 전화해.

뚜욱-


김여주
덜덜-]


김여주
ㅇ,아니야.. 전화 할리가 없잖아 -


김여주
그냥,, 그냥.. 목소리만 비슷할 뿐이야..

띠리리리-


김여주
깜짝,-


김여주
..후-

달칵-


김여주
- ㅇ,여보세요..?


전정국
- ..?


전정국
- 왜 이렇게 떱니까, 그리고 왜 이렇게 늦게 받고요.


김여주
ㅇ,아닙니다. 무슨 일이시죠? .


전정국
잠시 대표실로 와보시죠, 김비서.


김여주
아.. 지금요? .


전정국
왜요, 무슨 다른 볼 일 있습니까? .


김여주
아니요..!!


김여주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똑똑,-

달칵-)


김여주
부르셨습니까, 회장님.


전정국
아, 왔어요? .


김여주
네, 근데.. 부르신 용건이..


전정국
흐음,-


전정국
용건? .


전정국
그런 건 딱히 없고, 그냥 보고 싶어서입니다만, ㅎ





김여주
.. 지금 저랑 장난하십니까? .


전정국
그러겠습니까? .


전정국
왜요, 불만인가? .


김여주
… 아니요.


전정국
피식-] 바쁜일 있어면 가봐.


전정국
장난으로 부른거니까, ㅎ


김여주
괜찮아, 조금은 시간 있ㅇ,,

띠리리-


김여주
누구야..?


전정국
몰라, 모르는 번호인데..?


김여주
받아봐,-



전정국
- 여보세요? .

“ 전회장님 ? 아, 잠깐 말 놓을까요? ㅎ ”


전정국
- ... 뭐라고요? .

“ 우리 오랜만이잖아, 왜 그래요 ”


김여주
속닥,-


김여주
스피커 폰으로 해봐.



전정국
.. 누굽니까, 당신

“ 에이, 둘 다 진짜 너무 섭섭하게 그러네. ”



인희연
- 왜 모르는 척해, 여주는 눈치 채지 않았어? .



김여주
….


전정국
.. 여주 기억속에, 너는 좋은 기억으로 남자 않았으니


전정국
이제 좀 꺼져줄때도 되지 않았나? .


인희연
- ㅎ, 내가 물러설 것 같아? .


인희연
- 아니? .


인희연
- 지금보다, 너희들 훨씬 더 고통스럽게 해줄거야.


인희연
- 아, 알아두라고.


인희연
- 갑작스럽게 당하면, 재미없잖아 ㅎ ”



+ 하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