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로만 듣던 삼각관계 “
“ 결정 “ [9]


“ 결정 “

오전 11:30
다음날 오전 11시 30분에 여주가 일어났다

여주는 일어나자마자 폰을 들었다


이여주
항상 정국이랑 태형이가 선톡 해줬으니까 오늘은 내가 먼저 해야겠다

여주는 정국이와 태형이에게 [잘 잤어?] 라는 말을 보냈다

먼저 답이온건 정국이었다


전정국
[잘 잤지]


전정국
[이여주 오늘은 웬일로 선톡이야 ㅋㅋ]


이여주
[그냥 뭐 할말도 있고 해서]


전정국
[할말? 뭔데]

그때 태형이한테 답장이 왔다


김태형
[잘 잤지, 여주 너도 잘 잤어?]


이여주
[웅 잘 잤어]


김태형
[나한테 뭐 할말이라도 있어?]


이여주
[어떻게 알았어..?]


김태형
[ㅋㅋㅋ 보면 딱 알지]

여주는 태형이의 문자를 받고 30분동안 생각에 잠겼다

- 30분 뒤 -


이여주
왜 하필 삼각관계야ㅠㅠㅠ


이여주
그냥 한 명만 나한테 고백했으면 바로 사귀는건데..


이여주
그래도 답을 해야하긴 하는데

그 말은 한 후 여주는 폰을 들었다


이여주
[태형아 답장이 늦었지??]


이여주
[사실 너가 고백한거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이여주
[진짜 미안한데.. 그 고백 못 받아 줄거 같아..]

여주는 그 답을 보낸걸 후회하고 있었다

그때 답장이 왔다


김태형
[아.. 뭐 너가 내린 결정이면 내가 따라야지]


김태형
[정국이랑 잘 사귀고, 전정국이 너 울리면 바로 연락해라]


이여주
[태형아ㅠㅠㅠㅠㅠㅠ]

그 말을 끝으로 하고 나는 정국이에게 답을 보내러 갔다


이여주
[정국아 오래 기다렸지ㅠㅠ]


이여주
[사실 너가 고백한거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전정국
[응 생각해 봤는데?]


이여주
[사귀자, 정국아]


전정국
[지금 한 그 말 진심이야..?]


이여주
[웅 진심이야 ㅋㅋㅋ]


전정국
[이여주 보고싶어 진짜]


이여주
[웅 나두..]

답장이 빠른 정국이가 10분이 지나도록 답장을 하지 않았다


이여주
뭐지..

그때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이여주
누구세요?


전정국
여주야 나야


이여주
헐 정국이..?

여주는 바로 문을 열었다


전정국
보고싶어서 왔어


이여주
나도 많이 보고싶었어ㅠㅠ


전정국
내가 앞으로 잘할게


이여주
나두 잘할게..!!


전정국
사랑해 이여주


이여주
사랑해 정국아

그렇게 여주와 정국은 사귀게 되었다

“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