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로만 듣던 삼각관계 “

“ 연락할게 “ (태형,정국) [5-2]

“ 연락할게 “ (태형,정국)

여주는 전정국, 김태형이랑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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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정국, 너 이여주 언제부터 좋아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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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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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는 이여주 언제부터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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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얼마 안 됐는데

이 말을 끝으로 한동안 말이 없던 두 사람이다

몇 분 뒤 김태형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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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전에 여친 있다고 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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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헤어진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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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말이 왜 지금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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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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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너는 여친 없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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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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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이여주만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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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일 이여주 내가 데리고 있을거니까 연락하지 마라

김태형이 이 말을 한 뒤로 또 한 번에 침묵이 찾아왔다

집 방향이 다른 두 사람은 한동안 말 없이 걷다가 인사 조차 안 하고 각자 갈 길을 갔다

그렇게 각자 집으로 가고 있는 도중에 여주한테 메세지를 보내게 된다

“ 연락할게 “ (태형,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