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 순간..(사랑하는진님과 합작)
3화

최애경수
2018.09.22조회수 72

쾅-


준면
여기 주현 환자분 괜찮...!


주현
크윽...(넘어져 있음)


준면
괜찮아...요?


주현
(준면의 입을 막으며)조용!

좀비
크으윽..

그때...

갑자기 쿵 소리를 내며 태형이가 들어왔다..


태형
형! 어디....

좀비
크와아악-!!

좀비가 태형이 소리를 듣고 잡아먹으러 뛰어갔다..

그때 나는 내 친동생과도 같은 소중한 동생이 좀비한테 잡아먹히는 장면을 보고만 있을 순 없었다..

사실 그 다음에 어떻게 됬는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애들이 말하길

내가 정신이 돌아가지고 의자로 좀비를 때려 죽였다고 했다..


주현
의사선생님...?


태형
으윽...아퍼..


준면
태형아..괜찮아...?


주현
피..피가...


태형
아..아니..


태형
그냥 살짝 긁힌거..


준면
뭐?


주현
괜..찮아요.


주현
우리 오빠도 긁혔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준면
아..김태형 너 진짜 괜찮은거지?


태형
그..그렇다니깐!!^^

(쿵)


세훈
야 김준면!!


세훈
너 괜찮아?!


준면
보다시피 멀쩡해..


세훈
아씨..이게 갑자기 무슨 일이야..


세훈
아 이게 아니고, 환자분 다치신 데는 없으시죠?


주현
네..네..


주현
근데 제 오빠 상처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세훈
아.네. 알겠습니다.


세훈
그럼 치료실로 옮겨..(세훈이 병동 문을 열려고 함)


준면
안돼!! 지금 밖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몰라?!!


준면
문 열면 우리 그대로 그..정체불명 생물체한테 물려 죽을 수도 있어!!

하지만..이미 세훈이는 문울 연 후였고, 우리는 괴생명체와 눈이 마주쳐버렸다..


준면
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