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 순간..(사랑하는진님과 합작)
4화

최애경수
2018.09.26조회수 64

좀비
크와아앙!!


준면
오세훈! 빨리 문 닫아!!

세훈이는 문을 빨리 닫았지만 필사적으로 뛰어온 좀비는 우리를 잡기 위해 문에 몸이 낀 채로 아둥바둥 거렸다.

5명이 다 달아붙어 다행이 문을 닫았지만 중요한건 그 뒤였다..


준면
하아하아...


태형
형 괜찮아...?


준면
응...아 맞다!


준면
김태형이랑 김민석 환자분은 저 따라와주세요..

(김태형&김민석)네..네..


준면
오세훈, 이 병실에 소독약 남은 거 있냐?


세훈
있긴 있겠지만...안 쓰는 게 좋을 것 같애..


준면
왜?


세훈
소독약이..그...좀비?의 피가 섞여있어서..


준면
아...그럼 피가 안 섰인 소독약은...?


주현
이거 아니에요...?


준면
아 맞아요! 감사합니다!!

(태형과 민석을 치료해줌)

하...근데 그 이상한 생명체는 뭐죠?


세훈
저희도 아직 원인파악을 못했습니다..


세훈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세훈
일단 저희가 여기서 나가고 싶지만..나가면 좀비들이 있을 것 같어서...


세훈
당분간은 여기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준면
그리고 이 안에 있는 정수기는 쓰지 마세요.


준면
물에도 바이러스가 들어갔을 수 있으니까 물을 마시고 싶으시면 꼭 저랑 세훈이한테 물어봐주세요..

(주현&민석&태형)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