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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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휘인
야야 저기! 이제 일몰이야


용선
우리 이거 볼려고 몇시간을 기다렸니...


혜진
3시간.


별
그래도 우리끼리 이렇게 여유롭게 모여있는게 얼마만인데... 난 그냥 앉아서 이야기 하는 것도 즐거웠다구


휘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휘인
얘들아


휘인
우리 오래 가자


용선
얘는 갑작스럽게 이런 얘기를 해... 우리가 뭐 더이상 안볼 사이야?


혜진
혹시 모르긴 하지


혜진
이거 보고 집가는 길에 버스가 쾅!!!!


별
꺄아아아아아아악!!!!!!!


용선
어우 너땜에 더 놀랬다...


휘인
ㅋㅋㅋㅋㅋㅋㅋㅋ


휘인
그래 얘들아


휘인
또 얼마 뒤에 우리가 볼진 모르겠지만


휘인
난 너네가 너무 좋다.


휘인
너희와 함께 있는 시간도 그렇고.


용선
그래 그래 피곤해서 헛소리 할거면 빨리 들어가자


휘인
어우씨...


별
해도 슬슬 다 졌는데 이제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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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