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4화


두리번 두리번


진영
"일단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것같으니까 다른데로 옮기자."


성운
"그래. 집으로 가자."

재환은 유주가 살아있다는 소식에 기뻐했다


진영
"형은 기억이 안날거지만, 그 날 유주누나는 죽지않았어."


성우
"맞아... 너 알츠하이머잖아..!"


재환
"그럼.. 지금 내가 알고있는 기억은 확실하지 않단거잖아..!"


지훈
"그게 좋아?"


재환
"난..... 난 감옥에 갇혀있으면서 하루에 수천번을 느꼈어...! 내 기억... 지금 내가 갖고있는... 이 기억들... 다 산산조각 내버리고싶다고... 다 없애버리고 싶다고...!"


지성
"재환아...!"


진영
"진정하고 내 말 들어. 그 날, 형이 유주누나에게 큰 상처를 입혔었어."


진영
"깨진 소주병을 배에 찔렀지. 하지만, 위험한 곳은 피해서 유주누나는 살수있었어."

"다 여주누나 덕분에..."


재환
"...뭐?"


진영
"응? 뭐가?"


재환
"방금...뭐라고 그랬어...?"


성우
"지...진영이 말이야..? 위험한 곳은... 피해서 살았다ㄱ..."


재환
"그 뒤에!!!!! 누구 덕분이라고...?"


진영
"여...여주 누나.."


재환
"여주씨...? 이여주???"


진영
"형이 그 의사누나를 어떻게 알아?"


재환
"내... 친구야. 바다친구."


성운
"바..바다 친구...? (황당)"


재환
"지금 찾아가 봐야겠어..!"


지훈
"어딨는지 어떻게 알고!!!"

재환은 주머니속에서 여주의 명함을 들곤 웃으며 말했다


재환
"..같이갈래?"


여주
"...여기예요."

여주는 유주가 지내고있는 병실에 재환과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


재환
"유....유주야...!"


여주
"지금은 잠들어있어요. 금방 잠들어서 깰려면 한참 있어야 할거예요."

덥썩!!!


지훈
"야!!!"


재환
"왜 숨긴거야...! 대체 왜!!!!"

재환이 여주의 팔을 세게 잡고 흔들며 소리쳤다


재환
"왜 숨긴거냐고!!!! 유주가 내 아내였단걸 알았으면서..! 그래서 접근했던거야?? 날 그렇게 대해준 이유가 뭐야..!!!!!"


여주
"그만하세요!!! 누군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알아요? 당신이 그랬잖아요, 당신이!!!!!"

"....뭐?"


지성
"...?"


여주
"당신이....나에게 부탁한거잖아요..."


성우
"그게 무슨 뚱딴지같ㅇ..."


재환
"하아...하아..."

그날 밤...

재환은 유주를 해쳤고

유주는 아주 미약한 숨을 쉬며 살았었다

재환은 자기가 유주를 죽였다고 생각하며 혼자 자책하고 울부짖었다

재환은 울면서 휴대전화를 집어들었다

띠-띠-띠-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탁!


진영
'엽떼여어~ 진영이 지금 바빠여~ 나중에 저나해주세용☆'


재환
'지,진영....진영아... 혀...형이...흑...흐윽...!'

......!!!!!


진영
'형 무슨일이야? 왜 그래!!!! 형 어딘데! 무슨일이냐고!!!'


재환
'형이 미안해.... 미안해.... 이렇게밖에 못해준 형이 미안해...'

'미안해...'


진영
'형 지금 그거 할려는거면 하지마. 형 미쳤어? 왜 형이 죽어!!! 죽지마... 죽지말라고!!!'


재환
'...그런거 아니야..ㅎ 진영아. 부탁이 하나있다.'


진영
'뭔데..?'


재환
'유주를.... 내 아내를... 워너병원 이여주의사에게 보내줘... 부탁할게 지금 우리집으로 와줘.'


재환
'지금 당장.'

진영은 바로 방에서 뛰쳐나와, 재환의 집으로 향했다

.

.

.

벌컥!!!


진영
"형!!!!"

여러부우운~♡

약속 지켜숩니다ㅋㅋㅋ♡

화요일에 팬픽올리깅☆

흐힣ㅎ히히힣

그럼 20000 -☆

뿅♡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용!!!!

하루 거의 다 지나감......

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