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7화



여주
"당신이 그랬잖아요... 당신이!!!!"


재환
"무...무슨...?"


지훈
'알츠하이머....!'


지훈
"쟤 알츠하이머잖아." (소곤소곤)


성우
"아..!"


재환
"...난 당신몰라!!! 내가 유주를 이 곳으로 보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워!!!!"


유주
"뭐가 이렇게 시끄럽니 여주야..."


유주
!!!!!!!!


재환
!!!!


유주
"오...빠......?"


여주
"...언니...!"


재환
"유주야..."


성우
"으에에??"


자까><
어허~ 성우씌 들어가~ 들어가~


성우
녬,,


재환
"유주야...."


유주
"저 ♡♡ 당장 내보내."


여주
"네?"


유주
"저 미친♡♡ 당장 내보내라고!!!!!


성운
"야, 나가자."


성우
"그래.. 나가자."


재환
"젠장!"

재환은 병실을 나가면서도 유주를 바라보았다


재환
"하아..."


진영
"괜찮아, 형?"


재환
"어.. 다행히도 유주가 살아있어서..."


지성
"그 날 있었던 일. 모두 기억해?"


재환
"아니... 전혀 기억이 나지않아.."


성우
"여주씨도... 몰라..?"


재환
"....몰라."


진영
"형이 나보고 그랬잖아..!"


지훈
?


재환
"그게 무슨 소리야?"


여주
"말 그대로예요. 당신이 저 사람을 저에게 보냈어요."

설명중......

*자세한 이야기는 [살인자의 기억법 - 6화] 를 보고 와주세요 ~♡*


재환
"아아... 그..그랬던 거구나..."


여주
"이제 알겠어요? 내가 왜 유주언니를 데리고있는지?"


성우
"그럼 유주는 2년동안 치료받았다면 다 나은거잖아. 근데 왜 침대에 매일 누워잇는거야?"


여주
".... "

"제가 수술중에 실수를 해서... 다리를 하나 못쓰게..됐어요."


지성
!!!!!


여주
"죄송...해요..."


재환
"그 말은 내가 아닌 유주에게 해야지. 왜 나한테 죄송해해."

덥썩!


여주
?!


재환
"여주야. 잠깐 얘기 좀 하자."


여주
"네...? 네.."


지훈
"얘기하고 와~"


유주
"얘들아. 들어와볼래..?"


지성
"유주? 알겠어."


진영
"가보자."


여주
"내 사무실엔 아무도 안들어와요. 그러니까 여기서 얘기하면 ㄷ..."

확!

재환은 여주의 뒷목을 세게 잡아당겨 자신의 얼굴앞에 당기며 작게 속삭였다


여주
!!@@


여주
"재..환씨...?"


재환
"유주를 왜 저렇게 만든거야, 왜!!"


여주
"미안해요.. 실수였어요.. 정말 죄ㅅ..."

재환은 여주를 끌어안았다


여주
!!!!!!!!


재환
"고마워요. 우리 유주를 살려줘서."


여주
"아.."

재환은 여주의 볼을 쓸곤 101호실에 달려갔다


여주
"...젠장... 망할 놈의 명함..!!"

?


성우
"유주야 나 기억해?"


유주
"당연하지. 옹씨를 누가 까먹겠어?"


성우
"다행이다..."


성운
"우리도 다..?"


유주
"몰라서 묻는건 아니지?"

유주는 모두를 훑어보며 웃었다


성우
"그 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유주
"이야기는 들었을탠데? 그 말 그대로야. 난 그때 죽을뻔했고 목숨과 다리 하나를 뒤바꿨을 뿐이야."


성우
"유주야. 재환이는..."


유주
"그만!!! 그 사람 얘기는 꺼내지말아줘. 듣고싶지 않거든."


성우
"재환이는 그 날 너네집으로 가기전에 싸움이 있었어 "


지성
" ? 싸움...?


성우
"유주 앞에서 말해야했는데 너가 죽은줄만 알고있었어. 그런데 이 이야길 하게되네."


대휘
"이 ♡♡가...!"

퍽!


재환
"으윽...! 쳤냐?"

퍼퍽!

퍽퍽퍽

퍼퍼퍽!!!


대휘
콜록콜록!!!


재환
"컥!! 컥+!"


성우
"아 좀 그만하라고오오!!!!"

둘은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었고 성우는 말리려고 애를 썼다


대휘
"둘중애 하나 나가떨어져야 정신을차리지?"


재환
"그 나가 떨어질 사람이 너란건 알고있겠지?"


대휘
"입 닥쳐!!!!!!"

퍼억!

결국 성우가 나서서 한방씩 때려주어 싸움이 끝났다


성우
"야!!! 니네 그거 아냐??? 니네 5명씩이서 나에게 덤벼도 나한텐 강아지풀로 궁뎅이 때리는 수준이라는거!!!"

퍽


재환
"악!"

퍽!


대휘
"으앙!"


성우
"둘 다 집으로 돌아가!!!"

그 둘은 쫄았는지(?) 순순히 집으로 돌아갔다

재환은 그때 머리가 복잡했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에 기분도 한껏 다운돼 있었다

누가 스쳐도 주먹을 쥐고 쌍욕을 할만한

그런 상태였단 말이다

그런 날에 아내와 싸웠다

그러곤 감옥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