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21화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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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여기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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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김재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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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어? 성우? 아.. 그 바다네..."

"또 너네한테 실수한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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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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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우리한텐 아닌데..."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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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니 때문에 이여주 갔잖아, 이 씨X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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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야!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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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그걸 말하면 어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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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말하면 어때서? 어차피 알게 될거 그냥 빨리 알아서 반성이나 더 오래, 깊게 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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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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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나 때문에... 여주가...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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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하.... 정확히 말하면 너 살리려고 여주가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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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날.. 살려..? 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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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너도 알고 있잖아. 너 알츠하이머인거. 여주는 지금까지 모든 병의 치료법과 약을 개발해냈지만 단 하나. 알츠하이머의 치료법과 약은 개발하지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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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단지 그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약과 예방약 뿐이지. 치료할 방법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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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지금 내가 갖고있는 이 약이 그 약이야. 근데 이건 여주가 개발하고있는 성분중에 조금을 주입해서 만든거야. 그래서 네 고통을 반으로나마 줄일 수 있지. 기억도 거의 잊지 않도록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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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그 약을 이대휘가 가져가려 했어. 너 죽일려고. 너가 죽으면 여주의 맘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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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가족끼리... 맘을 가지고 말고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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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너 몰라..? 여주랑 대휘 친남매 아니야."

"대휘 입양한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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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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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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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전에 여주가 말해줬어. 입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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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

".....말도안돼. 그래도 안믿겨. 여주가 날 위해 떠났다니..."

"내가 지켜주기로 약속했는데.. 평생 같이 있어주기로 약속했는데.."

재환은 울부짖으며 한참을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대휘가 데려간 집은 굉장히 어둡고 좁고 더럽고 음침했다

냄새는 하수구냄새가 진동해 숨쉬기가 어려웠으며

바닥은 쓰레기로 가득차 걸어다닐 공간이 없었다

그리고 지하라 그런지 햇빛은 조금도 찾아보지 못할정도로 어두웠고 매우 좁았다

사람한명이 살아도 버거울 정도로.

그런 좁고 어두운곳에 친가족도 아닌사람과 함께 살아야한다.

무슨 해코지를 할 것 같아 무서웠던 여주는 옷을 여러겹 껴입으려 했다

그러면 옷벗기기 어려울거니까.

옷을 입으려고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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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우리 집에서 살려면 옷은 속옷포함해서 딱 1겹만 입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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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

"속옷 포함?!?!?!?!?"

속옷을 포함해서 1겹이라면 속옷만 입거나 아님 속옷을 입지않고 바로 옷을 입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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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2겹은 안돼..?"

대휘는 여주의 뺨을 세게 후려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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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두번얘기하게 만들지말고 한번에 제대로 알아들어."

여주는 눈물을 삼키곤 고개를 끄덕이며 옷을 벗었다

위에는 스웨터를 입었고 밑에는 속바지가 있는 치마를 입었다

그나마 속옷이 없어도 티가 안나는 괜찮은 코디였다

대휘도 한겹씩 입으라는 말을 어기지않아 더이상 말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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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집에 있을때도 머리정돈하고 화장도 좀 하고 양말도 좀 신어."

여주는 겉으로는 알겠다하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었다

'내가 왜 저 인간이 하라는 대로 해야하지?'

여주는 억울했다

하지만 대휘보다 자기가 약하다는걸 잘 알기에 입슬을 깨물고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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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휘

"최대한 일찍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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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

여주는 병원으로 출근했다

물론 옷은 평상시대로 갈아입었다

자기가 보는 건 몰라도 남이 보는 건 싫다고 했다

그게 기분이 더 나빳다

자신이 뭔데 본다 만다야.

옷을 제대로 입으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

여주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병원에 갔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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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끊어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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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훟0헤헤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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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독자님들 놀려놓고 신나하는 ????아치-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옹♡

제가 화욜에 안올려버려서ㅜ

화열꺼 오늘 올렷고 오늘건 내일 얼릴게요!!

오! 오늘 내일 토욜 일욜!!

여러분들과 4일연속으로 만나네요!!!!

꺄아♡

낼바여♡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