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 27화


"꺄아악!!!!"

대휘는 여주의 팔을 세게 잡고는 밖으로 끌고나가려 했다

여주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여 손을 놓으려 애썼다


여주
"이거 놔! 놓으라고!!!!"


대휘
"내가 한번만 더 김재환이랑 마주치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

!!!!

여주는 깜짝놀라며 고개를 돌려 재환에게 소리쳤다


여주
"오빠!!! 피해!!!!!!!"

재환은 잠시 흠칫했으나 여주의 간절한 눈빛을 보고는 밖으로 달려나갔다

다니엘과 성우도 재환을 따라나섰다

성운은 대휘를 잡아 안으로 밀쳤다


대휘
"크악!!!"


여주
"하아..하아.. 성운오빠!!! 이대휘 좀 잡아줘!"


성운
"나한테 맡겨!!"


대휘
"닥쳐@! 이거 당장 놓지 못해?!"


성운
"너 제발 좀 그만해+!!!!"


성운
"여주야! 어서 가!"


여주
"오빠....."

"응!!"

여주는 성운을 바라보다가 밖으로 뛰쳐나갓다


성운
"너. 더 이상 여주를 실망시키지 마. 여주는 너의 하나뿐인 동생이잖아."

"지금까지 힘들어 했으면 됐지, 더 얼마나 고통스러워 해야지 만족할건데?"


성운
"제발 여주 좀 놔줘."


대휘
"시끄러워.. 여주는 내거야. 내가 가질거라고!"

"알츠하이머 때문에 빌빌 거리는 저 병X같은 놈이 아닌 내꺼라고!!"


재환
"커억!!!"

재환은 너무 많이 무리하여 피를 토하며 넘어졌다


다니엘
"김재환!!!!"

다니엘은 재환에게 달려가 부축했다


다니엘
"괜찮아?"


성우
"젠장.. 이대휘가 아직도 쫓아왔을까?"

"끼야앙아ㅏㄱ!!!"

탁!


성우
"..여주!!!!"


다니엘
"난 김재환 보고 잇을테니까 넌 여주한테 가!!!"

탁탁탁탁-


우진
"제발 가!!! 가라고+!"

성우가 달려갔을때에 여주와 우진은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것처럼 보엿다


성우
?!


여주
"놔! 내가 뭘 하든 오빠가 무슨 상관인데..! 이거 놓으라고!"


우진
"상관있어...!"

"널 좋아하니까.."


여주
"뭐?!"

여주는 황당한 듯 우진을 노려보았다


여주
"이게 날 좋아하는 사람의 태도라고? 장난해? 당장 놓지못해?!"


우진
"이여주.."


우진
"부탁이야. 제발 내 마음 좀 알아주라.. 응?"


여주
"...늦었어."

여주는 우진이 잡은 손을 뿌리치곤 성우에게 걸어갔다

우진은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성우
"박우진...!"

우진은 괜찮은 듯 성우에게 웃어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슬퍼보였다

흐르는 눈물이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우진
"..난.. 괜찮으니... 여주를 따라가.."


성우
"...."

성우는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곤 여주를 따라나섰다

지각해서 제송해요ㅜㅜ

앞으로는 제때 올릴게요옹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