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옛날 첫사랑!?
윤기의 작업걸기는 시작된다!



임여주
안녕하세요..


안희연
팀장님 어제 넘 귀여웠어욬ㅋㅋ


임여주
예..?


안희연
기억 안 나요?


임여주
네..하하


민윤기
안녕하세요


박지민
윤기씨 왔어요?


민윤기
네


임여주
그럼 이제 그만 자리로 가죠


안희연
네~

모두가 자리로 돌아간후


임여주
뭐야..나 어제 한잔 먹고 뭔 짓을..(좌절)


민윤기
속은 괜찮아?


임여주
...? 엄마야!


안희연
팀장님 왜 그래요!?


임여주
아니 깜짝 놀라서..


안희연
에?윤기씨 때문에? 어제도 둘이 나가더니 뭔일 있었어요?


박지민
그러게요


임여주
제가요?


안희연
네 윤기씨랑 둘이^^


임여주
...

윤기와 눈이 마주친 여주다


민윤기
(씨익) 제가 어제 여주씨한테 작업 건다고 말했거든요~


안희연
어머-어머-대박!!


민윤기
제가 어제 말 했는데 기억 안 나요?


임여주
네..


박지민
윤기씨 잘 해봐요~


민윤기
넵


임여주
아..그,그만 자리로 가죠..

일하는 중에도 점심을 먹는 중에도 정신을 놓은 여주다


안희연
저기..팀장님 퇴근 안 해요?


임여주
아 가야죠


안희연
저희 먼저 갈게요 낼 봐요-


임여주
네 잘가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있는 여주와 윤기다

항상 둘이 있을 땐 반말을 하는 윤기다


민윤기
여주야


임여주
어,어..


민윤기
퇴근 같이하자


임여주
그래 ..


민윤기
가자


민윤기
집이 어디야?


임여주
15분 정도 걸어야되


민윤기
음..손 안 시려워?


임여주
시려워..

덥썩 여주 손을 잡는 윤기다(하핳)


임여주
으에..?!


민윤기
내가 작업 건다고 말 했지? 다시 말하지만 그때 고백..


임여주
...


민윤기
여주 니가 고백 해줬을때 진짜 좋았는데 당황하구..진짜 내가 용기내서 먼저 고백해야 되는데..


임여주
푸흐..알았어 이제라도 말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도 미안해

그렇게 말을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둘이다


임여주
잘가ㅎ


민윤기
여주


임여주
응?

-쪽-


임여주
...(꿈뻑꿈뻑) 으에엑???


민윤기
ㅎㅎ 나 용서 해줘서 고마워


임여주
(끄덕끄덕)...///


민윤기
나 간다

뒤 돌아 걸어가는 모습은 마치 옛날 윤기가 여주를 그해주고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과 똑같다


임여주
나 조금은 기대..해도 괜찮겠지?


자까
안녕하세욯ㅎㅎ 나도 저런 남사친..


자까
꿈도 크지..허헣 암튼 제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까
그럼 빠잇~


자까
825자..그거박에 못 쓰니...이 바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