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적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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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아.. 여기 천계..였구나...


여주
네? 천계요?


민윤기
어 천계


민윤기
천사와 악마는 여기에서 구역을 나눠놓고 살아


여주
아아...



민윤기
아! 저기 경계다


여주
네?여기가.. 경계예요?


민윤기
어 여기는 악마쪽에 있는 경계라 좀 더럽고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천사쪽 경계가 나올거야


여주
아..


여주
꽤... 머네요


민윤기
어 좀만 더 가면 될거야


민윤기
다 왔어


여주
우와아.. 예쁘다


민윤기
그치?

여기는 진짜 말 그대로 예뻤다 악마쪽의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와는 달리 여기는 새들도 지저귀고 햇빛도 따사로웠다


민윤기
좀만 더 걸으면 마을이 나올거야


여주
네!


여주
헐.. 마을도 진짜 예뻐요


민윤기
어..예쁘네 여주 니가


여주
네?뭐라구요?


민윤기
아..아냐!


여주
근데.. 윤기님.. 너무 많이 걸어서 그런지 발이 아파요...


민윤기
아..그래? 어!저기 우리집이다 저기로 가자!


여주
헐아니아니.. 이 집 딱 내가 상상하던 집이다! 내 로망 나무집!!


민윤기
아 그래? 언른 들어가자


여주
네!

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 진짜 딱 냐 취향이야이집!!


민윤기
아이고 입에 파리 들어가겠네


여주
헙!


민윤기
일단은 저기 쇼파에 앉아


여주
네에엣!



민윤기
자

윤기님은 나에게 코코아를 타 주셨다

후룩- (코코아 마시는 소리)


여주
헐! 윤기님 이거 진짜 맛있어요!


민윤기
아 그래? 많이먹어


여주
네!


민윤기
여주야 오늘은 여기서 자고가자


여주
네!아 그럼 집에 계시는 분들하고 오빠한테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민윤기
아 그래 그럼 애즈로 연결할게

슈우우우우우 (애즈로 연결하는 소리)


박지민
어? 윤기형 ! 여주 괜찮아요?


김석진
어? 여주? 여주야아ㅠㅠㅠㅠ 괜차나?ㅠㅠ 흐어어어유ㅠㅠ 나아느은.. 여주 너 어떡게 되는 주 알거어ㅠ


김태형
아 뭘 울어! 여기 떡하니 있는데!


여주
아..하핳.. 지민 님 잘 달래주세요..


김태형
아 잠만! 너 우리보고 누구님 누구님 하는 거야?!


여주
네? 그럼 뭐라고..


김태형
오빠라고 불러!

그렇게 이거저거 다 하고 말할 거다 말하고 상황종료


민윤기
여주야 좀 씻을래?


여주
아,네! 그럼 어디서..


민윤기
저쪽으로 가면 화장실 있을거야

와.. 완전 부잣집 화장실이네

나느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다 하고


여주
잠만.. 옷이..없네 하핳

나는 문을 빼꼼 열고 윤기님을 불렀다


민윤기
어?


여주
저어.. 옷이


민윤기
아..옷이 없구나 금방 같다줄게!


여주
네!

윤기님은 나한테 옷을 같다줬다


민윤기
자


여주
감사합니다


민윤기
잠깐


여주
읍!

윤기님이 나에게 키스를 해 왔다

J가 한 것과 비슷하지만 달랐다 윤기님이 하는 것은 달았다 그리고 나를 아기다루듯이 다뤘다


여주
하아..


민윤기
..미안


여주
..


민윤기
여주야

네?


민윤기
나도..


민윤기
나도 오빠라고 해주라


여주
ㄴ..네


민윤기
그래

윤기니..아니 윤기오빠는 빨개진 귀를 하고 화장실을 나갔다

옷이나 입어야지


여주
옷? 어..어?! 본건..아니겠지..?


여주
옷이나! 입자!


작가아 입니다
허허헣 수위가 너무 세네


민윤기
나빴네


작가아 입니다
(무시) 이런 거는 빨간맛에서 나와야되는데


민윤기
야 홍보하지마


작가아 입니다
무시무시


민윤기
하아..이 방법을 쓰는 것 밖엔


민윤기
여러분! 담화에는 윤기시점이예요!!

그잘또
뚜둔 그 방법은 바로 대사 스틸이다!


작가아 입니다
그잘또 넌 왜 갑툭튄데!

그잘또
니가 출연시켰잖아!


작가아 입니다
아 일단 안녕!


작가아 입니다
니들 내손에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