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적 (휴재)
제목 뭘로하지

하진짜뭘로하지
2018.04.15조회수 40

그렇게 옷을 다 입고 나왔다

그런데 맜있는 냄새가 풍겼다


여주
우와아...맜있는냄새다..(헛...! 윤기오빠다...!)


민윤기
어?여주야 나왔어?


여주
아...응..


민윤기
일로와 내가 밥해놨어


여주
아..응..!


하? 진수성찬이다... 맜있겠다아


여주
어?윤기오빠는 안먹어요?



민윤기
아ㅎㅎ 나는 괜찮아


여주
깨작깨작(아..시선 너무 부담스럽다..)


민윤기
여주야 왜그렇게 깨작깨작 먹어


여주
아..음?


민윤기
아..혹시 아까 그거 때문에?


민윤기
혹시..싫었..어?


여주
(뿜을뻔)아.아니이? 좋았서!!


민윤기
좋았어?


여주
으어얶으음..그게..아니ㄹ..


민윤기
다행이다..


여주
음?


민윤기
다행이라고..혹시 싫어하면 어쩔까..걱정했거든


여주
아...


민윤기
언른 밥 먹어


여주
응!


민윤기
자 오늘은 여기서 자


여주
응

이제 잘시간이다


으앗 어둡다.. 무서워...

으.. 못참겠어

똑똑


여주
어..저기 윤기오빠..


민윤기
응?


여주
그.. 무서워서 그런데.. 저좀 재워주시면 안되요?


민윤기
아 그래 들어와


여주
응..

내가 들어가서 본 윤기오빠의 방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플하고 심플하면서도 심플했다


민윤기
자 여기 누워


여주
응

윤기오빠는 날 안아줬다 덕분에 나는 포근하게 잤다


작가아 입니다
여러분!여주가 자꾸 존댓말 했다가 반말 했다가 하는데 그냥 반말 하는 걸로 생각해 주세요!


작가아 입니다
어우.. 분량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