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막내 바라기
16화



김소정
.. ((씨익 -


김소정
여보세요 , 지금이야 , 다 태워버려

뚝 -


김소정
ㅎ , 기대해 아주 .. 재미난 일이 일어날거란다 .. 원.영.아 ?

그 여자가 말을 끝내자 원영이 집이 아닌 유진이가 사는 원룸에 작은 불이 붙었다.

그 불을 점점 커졌다. 원영이와 오빠들은 불냄새에 바로 나왔지만 , 일찍자는 유진이네 원룸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장원영
유진아 !! 안유진 !!


장원영
은비 언니 !!

이웃사람들이 계속해서 소리를 치자 둘은 잠에서 깨어나 급히 밖으로 나왔다.

펑 -


안유진
ㅇ .. 어 .. ?


장원영
유진아 ! 괜찮아 ?


안유진
ㅇ .. 안돼 .. 은비언니가 아직 집에 ..

텁 -

유진이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태형오빠가 유진이를 잡았다.


김태형
들어가서 뭐해 , 너도 죽을일 있어 ?


김태형
소방차 1분안에 온다니까 기다려


안유진
끄흡 .. 그래도 .. 언 , 니가 .. 끕 ..


김태형
..


김태형
여기서 기다리자 , 응 ?


김태형
너도 위험해져 .. 알겠지 ?


안유진
끕 .. 네에 ..


장원영
유진아 , 은비언닌 괜찮을거야 ..


안유진
으응 ..


전정국
스윽 - ))


김소정
휙 - ))


전정국
.. ((저 사람 뭐야 ..


3일후 ••


장원영
유진아 , 나왔어


안유진
아 .. 왔어 ?


장원영
언니 상태는 어떻데 ?


안유진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데 ..


장원영
다행이네 ..


안유진
그러게 .. 우리언니 기적적으로 화상도 그냥 가볍게 입은거니까 ..


장원영
그러게 .. 근데 경찰이 일을 안해 ..


안유진
뭐 ?!


안유진
원영아 .. 너희 오빠 경찰이잖아 ..


장원영
.. 미안 , 우리 오빠 ..

“경찰 그만둔지 오래야.”


안유진
끕 .. 흐읍 .. 끅 ..


장원영
미안해 .. 우리가 어떻게는 해볼ㄱ ..

띠리링 - 띠리링 -


장원영
- 여보세요 ? 아빠 ?

아빠
- 어 , 그래 원영아.

아빠
- 경찰이 일 한데 , 돈 주니까 바로 한다고 하더라


장원영
- ..


장원영
- 쓰레기 새끼들 .. ((중얼

아빠
- 내일이면 누군지 일아낼거 같다. 정국이가 의심되는 사람을 봤데서 말이야


장원영
- 네 , 고마워요 아빠 끊을게요

아빠
- 그래 , 쉬어라


장원영
- 네

뚝 -


장원영
경찰이 일 한데


안유진
진짜 .. ?


장원영
응 ,


안유진
고마워 .. 고마워 원영아 ..


장원영
에 ? 아니야 .. 내가 한게 뭐가 있다고 ..



장원영
너가 그랬잖아 , 친구가 위험할땐 돕는거라고


장원영
그리고 , 너도 날 도와줬잖아


장원영
아직 더 갚아야하지만 .. 엄 .. 그래 5분의 1 , 5분의 1을 갚았다고 하자


안유진
정말 고마워 ..


경찰
그 사람 대충 어떻게 생겼나요 ?


전정국
일단 .. 금발은 아닌거 같ㄱ ..

경찰
네 , 머리색은 금발 ..

경찰
그 다음은요 ?


전정국
어금니를 꽉 물고 )) 금발이 아니라 밝은 갈색이요 ^^

경찰
아 네 , 밝은 갈색 ..


전정국
키는 .. 이사람 정도 ..


박지민
??

경찰
키 어떻게 되세요 ?


박지민
173.6 .. 이요 ..

경찰
키는 .. 173 ..


전정국
마른편이였고 , 피부가 하얗고 , 손이 길고 , 이쁘게 생겼 ..

퍽 -


전정국
아아 !!


박지민
그런건 기억안해도되 ,


김태형
.. 왜 내가 아는사람이랑 비슷한거 같지 ..


전정국
그림 그려줘여 ?


김태형
어어 .. 한번 그려줘봐

.

..

...

..

.



김태형
.. 똑같아 .. 걔랑 완전히 .. 같아 ..


전정국
형이랑 어떤 관곈데요 ?


김태형
.. 커플 ..



토끼꿍
애매하게 끊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