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막내 바라기
24화



장원영
흐으 .. 끅 .. 무서워 ..

???
나랑 갈래 ?


장원영
꺄악 !!

???
놀라지마 , 나는 .. 그저 너를 도와주고 싶을 뿐이니까 ㅎ

나빠보이진 않았다 , 착해보이는 미소와 웃음 ..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았다

???
여기선 길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아 , 나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이곳으로 온거고


장원영
근데 .. 우리 어디가는 거야 ?

???
내 집 , 곧 다와가

???
여기야 , 내 집이


장원영
이런 산에 집이 다있네 .. 신기하다 ..

???
ㅎ , 나는 나뭇가지 좀 모으고 갈게 먼저 들어가 있어


장원영
어 ? 내가 도와줄까 ?

???
괜찮아 , 들어가 있어


장원영
응 , 내 도움이 필요하면 불러 !

???
알겠어 ㅎ


전정국
- 끅 .. 혀엉 .. 끅 .. 어 , 떻해요 .. ? 흡 ..


김남준
- 정국아 왜그래 , 무슨 일 있어 ?


전정국
- 원 , 영이가 .. 끅 .. 원영이가 .. 사라 , 졌어요 .. 흡 .. 끅 ..


김남준
- 뭐 .. ?


전정국
- 우리 원 , 영이 .. 끕 .. 어떻해요 ..


김남준
- 거기 뭐 수상한거 없어 ?


전정국
- 으응 .. ? 끅 .. 그게에 .. 흡 ..


김남준
- .. 정국아 , 다른 형들한테 바꿔줄래 ?

남준은 울고있어 발음도 제대로 되지 않고 느리게 말하는 정국에 다른 사람에게 바꿔달라고 했다


박지민
- 네 형 .. 저에요 ..


김남준
- 뭐 수상한거 없어 ?


박지민
- 유명한 곳인데도 사람들이 별로 없고 .. 아직 낮 2시인데 조금 어두워요 ..


김남준
- 하 .. 일단 집으로 돌아와


박지민
- 원영이는요 .. !


김남준
- 지민아 , 집 와서 .. 생각하자 다른형들도 알아야지 .. 응 ?


박지민
- .. 네 .. 금방 들어갈게요 ..

뚝 -


김석진
정국아 .. 진정하자 .. 뚝 .. -


전정국
끅 .. 뚜욱 .. -


김석진
옮지 .. 물 마시고


김남준
.. 원영이가 간 골목으로 갔는데 , 갑자기 골목이 사라졌다고 .. ?


김태형
네 .. 그게 의문이에요 .. 원영이는 고양이라고 말하면서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


민윤기
하아 .. 미치겠다 ..


김남준
.. 너희 @@벚꽃축제 갔다고 .. ?


박지민
네 ..


김남준
야 .. 거기 ..

“없어진지 10년이나 됬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