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막내 바라기
25화



장원영
흐음 .. 언제 오지 ..

덜컥 -

???
미안 , 많이 늦었지 ? 여기는 보일러가 안되서 나무가지들을 많이 주워놔야해


장원영
아 .. 그렇구나 ..

나무가지들은 별로 없는데 ..


장원영
뭔가 이상해 .. ))


장원영
근데 .. 여기서 나가는 곳은 어디야 ?

???
왜 ?


장원영
어 ?

???
왜 굳이 나가려고 하는거야 ? 나랑 같이 살자


장원영
ㅇ .. 어 .. ? 그치만 ..

“원영아 !! 장원영 !!”

???
.. 피식 )) 너도 버려진게 아니구나 ? ㅎ

그 아이는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 뒤에 무언가를 숨기고 ..


정호석
ㅁ .. 뭐 ?!


김남준
그리고 여기서 행방불명된 사람들도 많데 ..


김남준
여기서 죽은 사람들도 발견됬고 ..


김남준
겨우 살아난 사람이 이렇게 말했데 ,


김남준
‘그 골목에는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구분이 안가는 동물이았었고 , 그 골목에 들어가자 호텔 같은게 보여서 더 들어갔는데 ..


김남준
눈 감아다 뜨니까 산속 어느곳이였고 , 그곳은 @@동네 뒷산 .. ? 같았다는데 ..


김석진
.. 계속 말해봐


김남준
‘계속 들어가니 어느 여자애가 같이가자고 했고 , 착해보여서 따라서 들어갔어요 .. 거기에는 집이 있었고


김남준
‘그아이는 나뭇가지를 줍고 간다고 했어요 , 그러고 한참 뒤에 오더라구요 그리곤 자기랑 같이 살자면서 무서움 표정으로 다가왔어요 ..


김남준
‘그리고 칼로 찌르려고 ..’ 칼 ?!


김남준
ㅃ .. 빨리 가야해 .. 빨리 !!


민윤기
@@동네 .. @@동네 .. 하 .. 어디야 여기가 !!


김석진
하 .. 씨발 ..


전정국
.. 옆 옆 동 , 네 ..


김석진
어 ? 정국아 뭐라고 ?


전정국
옆 옆 동네 .. 차타고 1시간 ..


민윤기
빨리 .. 빨리 가야해 ..

쾅 - !!


김석진
민윤기 !


김태형
형 , 빨리 가요


박지민
정국아 , 울지 말고 .. 가자


전정국
으응 ..


김석진
민윤기 좀 천천히가 , 사고나


민윤기
사고나면 사고나는 대로 두고 , 지금은 원영이가 위험하잖아


김석진
야 , 어린이 보호구역 !!

씽 -


김석진
씨발 .. 너 방금 초등학생 칠뻔했다


민윤기
안쳤잖아


김석진
씨발 ..


전정국
ㅎ .. 형 ..


박지민
정국아 왜그래 , 응 ?


전정국
숨 .. 숨쉬 , 기가 .. 흐으 ..


박지민
왜 그래 응 .. ?


김석진
.. 정국이 왜 그래 ?


박지민
숨 쉬기가 힘들다는ㄷ ..


전정국
흐억 .. 흐으 .. 흐 ..


박지민
정국아 .. !


김남준
형 .. 호흡기 없어요 ?


김석진
ㅈ .. 잠시만 ..


김석진
자 , 정국아 이거 대고 숨 크게 쉬었다 내쉬는거야 -


전정국
흐으 .. ((끄덕 끄덕


김석진
쉬고 -


전정국
흐 .. -


김석진
내쉬고 -


전정국
후으 ..


김석진
그거 반복해 , 알겠지 ?


전정국
네에 ..


김석진
.. 하 , 정국이는 왜 그러지 ..

끼익 -


민윤기
.. 여기야


김태형
시발 .. 존나 어두워 ..


김석진
다들 후레시 키고 2 , 2 , 3 이렇게 짝 지어서 가자


박지민
.. 정국이는 안될거 같은데요 ..

모두들 정국이를 봤고 , 정국이는 아직도 지민이 어깨에 기대 호흡기를 달고 있었다


김석진
.. 지민아 , 정국이가 지금 트라우마 때문에 이러는거 같거든 ? 그니까 옆에 있어줘

*정국제외 방탄들은 정국이의 과거를 몰라요*


박지민
네 ..


전정국
형 .. !

정국이는 가려던 석진이의 옷 소매를 힘없이 잡고 말했다


전정국
원 , 영이 .. 하아 .. 하아 .. 꼭 .. 찾아 줘요 .. 흐으 ..


김석진
.. 형들이 꼭 찾을게 , 해가 떠도 찾을거고 , 해가 져도 찾을거야


김석진
걱정말고 있어 , 알겠지 ?


전정국
끄덕 끄덕 ))

정국이는 어렸을때 부터 원영이를 유독 더 좋아했고 , 그만큼 원영이를 아꼈다


전정국
형 ..


박지민
응 정국아 ..


전정국
.. 원영이 찾을 수 있겠죠 ..

지민이의 어깨에 기대 땀을 흘리며 말했다


박지민
꼭 찾을거야 , 걱정말고 좀 자


전정국
네 ..

정국이는 많이 졸렸는지 지민이에 어깨에서 바로 잠이 들었다

툭 -


박지민
.. 스윽 )) 미안 정국아 .. 형도 원영이가 너무 걱정된다 ..

그 말을 남기고 지민이도 차 밖으로 나가 원영이를 찾기 시작했다


전정국
.. ((코오 -


장원영
흐으 .. 오지마 .. 끅 ..

???
그러게 .. 센서에 잡히면 안됬지 .. ㅎ

???
잘가 꼬맹아 -

쾅 - !!

???
이런 ..

스으윽 -

스으윽 -

그애가 손을 들자 문이 열렸고 , 걔과 앞에있던 집은 가루처럼 사라졌다 , 눈을 뜨니 나는 산속 한 가운데에 앉아 겁에 질려있었다


박지민
원영아 .. 괜찮아 ?


장원영
오빠 .. 끅 .. 흐아앙 !


김석진
.. 박지민 .. ?


박지민
괜찮아 .. 많이 무서웠지 ?


장원영
끄흑 .. 마악 .. 끅 ..


민윤기
.. 아가 .. -


장원영
흐으 .. 끅 .. 오빠아 .. 끅 .. 안아줘어 ..


민윤기
원영을 안으며 )) 많이 무서웠지 .. 미안해 .. 오빠들이 많에 늦었지 ..


장원영
흐으 .. ? 꾹오빠느은 ..

항상 자기 옆에 있던 정국오빠가 보이지 않아 오빠들에게 물었고 , 오빠들은 지민오빠를 쳐다보았다


김태형
야 , 너 설마 ..


박지민
..


김태형
정국이 차에 혼자 못 있는다고 !!


박지민
.. !!

지민오빠는 무언가가 생각났는지 산 밑으로 뛰어 내려갔다


장원영
.. 오빠 , 나 내려줘


민윤기
어 ? 응 ..

나도 지민오빠를 따라 뛰어 내려갔다


박지민
정국아 !!


장원영
오빠 !!


전정국
흐아 .. 흐으 ..

정국오빠는 차 밖에 있었고 , 넘어진건지 , 차에서 떨어진건지 엎드린 상태로 어딘가에 손을 뻗고 있었다


김석진
.. !! 호흡기 .. !!

석진오빠는 정국오빠에게 달려가 호흡기를 줍고 정국오빠의 입에 호흡기를 대주었다




조금 진정이 됬는지 정국오빠는 날 찾았다


전정국
원영 .. 원영이 ..


장원영
나 여깄어 오빠 .. -


전정국
흐히 .. 원영이 ..


장원영
으응 .. 나 여깄어 ..

나도 피곤했는지 내 어깨에 기댄 상태로 자고 있는 정국오빠의 머리위에 내 머리를 대고 잠에 들었다


토끼꿍
으음 .. 스토리를 잘못 잡은거 같아요


토끼꿍
원래 원영이가 위험했는데 .. 흐음 .. 스토리를 잘못 짠 제 잘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