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가 경찰이래요!

33화

문별이랑 친해져서

희진이까지 만났다.

너무 기쁘다.

이 사이는 변하질 않았으면

_190116 여주의 일기

희진아!

선배애ㅜㅜ 보고 싶었어요 ㅜㅜ

그 날 나는

현 근황에 대해 전해들었다.

그 7명과 휘인이, 혜진이(화사)까지도

루다의 편으로 갔다고 했다.

어..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내가 쏜다! ㅋㅋ

오오오!

사랑해..!

헿ㅋㅎㅋㅎㅋ 언넝 가자!!

천천히 가요!! ㅋㅋ

정말 기분 좋은 날씨에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즐겁게 꺄르르 웃으며

한바퀴 빙그르르-

돌던 그 순간이였다.

끼익-

별로 아프지 않았다.

치이고 주변을 둘러보니

별이가 나 댜신 쓰러져있었다.

어?

시발

누가 여기 119 좀 불러주세요

저기요!!

병원에서 그냥 누워있는 시체와 같은 모습을 한 별이가 너무 슬펐다.

나 까짓게 뭐라고..

그때

누군가가 병실 안으로 들어왔다.

(녹음중)

왜 왔냐.

선배가 다쳤잖아요 ㅎ

니가 다치게 했잖아, 씨발

달리는 차로

" 나 치려고 "

맞아요 ㅎ

여주 선배 치려고 한건데

내가 좋아하는 문별 선배가 다치니까

기분이 좆같네?

그래서 너 죽이려고 왔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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