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길
20호

나이팅게일
2019.07.27조회수 20

월요일 아침. . .


박보영
흑흑후엥~


주호
야 보영이 왜 울어?


다원
?내가 알아?네가 물어봐


주호
아 옥희


주호
저기 보영아


박보영
어?왜..?


주호
왜 울어?


박보영
그게 말이야


주호
어


박보영
타지가


휘영
판타지?!


박보영
어?어..


박보영
타지 입원했대 후엥~


주호
아 그렇구나


휘영
판타지 왜 입원했대?


박보영
그 위..염?걸려서


휘영
아..


박보영
흐잉~ 끝나고 인성이랑진영이랑 같이 병문안 가기로 했는데


박보영
너희들도 같이 갈래..?


휘영
어 갈래


주호
야 공부는?


휘영
지금 공부가 문제야?


휘영
넌 걱정되지도 않아?

휘영이 자리로 돌아간다.


다원
(귓속말)주호 휘영 저녀석 진짜 판타지 좋아하나봐


주호
그러게


박보영
우선 학교 끝났고 다 왔지?


인성
어


배진영
그럼 타지한테 고~


박보영
음.. 여긴가?307호..?


다원
맞대


배진영
그럼 들어가자


박보영
타지야


판타지
(힘 없이)어..?보영이다


판타지
다른 애들도 왔네..?


배진영
응


인성
몸은 좀 괜찮아?


판타지
어..


휘영
야


판타지
?휘영

휘영이 타지에게 사탕을 주며


휘영
이거먹고 빨랑 나아라


판타지
ㅋ 알겠어


다원
난 이거


판타지
이게 뭐야?

상자를 열며

상자 안에는 작은 인형이 들어있었다.


판타지
우와~ 다원아 고마.


다원
거기 까지 사실 이건 휘영이가 너한테 사준거야


판타지
어?얘가?


주호
응ㅋㅋㅋ 그거 고르느라 직원한터 오ㆍ읍!!


휘영
조용히 해라


판타지
ㅋㅋㅋ 휘영 고마워 잘쓸게


휘영
어?어..어!


판타지
(인형을 만지며)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