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인줄 알았던 사람이 알고보니 양애취?!
11화-쪽팔리는 하루

슈가뷔
2018.01.29조회수 361

후하후하...드디어 도착!!


윤기쌤
거기 학생?


여주
에?


윤기쌤
너 이름이 뭐에요~


여주
에? 저 남친있어요 !


윤기쌤
뭐라는거야ㅋ너 지각이라고여~


여주
하..1학년 2반 김여주요


윤기쌤
그래요~치마도 짧으니까 벌점 3점입니다~


여주
에??? 3점? 2점 아니에요?

윤기쌤은 그냥 가버렸고..


여주
쌤!! 쌤!! 아 민윤기!!


태형
민윤기~?


여주
헝?


태형
미인유운기이~?


여주
에? 오빠 언제 왔어요?


태형
..........


여주
오빠?


태형
태태


여주
태태?


여주
태태오빠?


태형
응 왜 여주야~


여주
;;;;;;;;;


태형
왜~?


여주
언제 왔어요!


태형
민윤기 어쩌고 할때부터


여주
...........


여주
큽.....ㅋㅋㅋㅋㅋㅋ


여주
푸핰ㄲ핰핰핰시ㅏㅋ핰


태형
? 여주야 근데 너 화장실 급하지?


여주
안급한데..


태형
응응~빨리 가봐~~


여주
허?

등 떠밀려 화장실에 들어간 나는..

알게되었다

입가에 허옇게 말라붙은

침자국을!!!!!!!!!


여주
으엨에에에에엨!!!

결국 나는 쪽팔리지만 입가를 닦고 나왔다


여주
씨이...


태형
이쁜아~


여주
왜 안 말해줬어요!


태형
무슨소리야~화장실 다녀왔어?


여주
고마워요..


태형
응? 이쁜아 매점이나 가자~

정말 고맙게도 그냥 넘겨주는 오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