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공주와 일곱의 잘생긴 남자

알려줄게.내 진실을

알려줄게.내 진실을.

난 어렸을때 엄마와 아빠와 아주 화목하게 지냈어.다른 가족들은 부럽지도 않았지.

돈 많고,부모님이 잘해주시고,공부 잘하고.

그냥 모든게 나에게는 완벽했어.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무슨일이 있었냐고?

놀라지마.얘기해줄게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강력계에서 경감으로 일하셨어.

어느때와 같이 범인을 잡으러 나가셨지.

일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어.

경찰이 20명이나 출동했지만 그 범인을 잡을수 없었어.

왜냐고?

엄청 끈 회사 BH그룹 회장이었거든

그사람은 돈이 많아서 뭐든지 다 돈으로 해결하려그랬어

물론 우리 부모님은 그걸 못마땅해 하셨지.

BH그룹 회장은 우리 부모님을 보고 바로 죽이려고했어.

왜냐고?

항상 자신에게 피해만 간다 생각했거든.

BH그룹회장은 도박에 쩔어살았어

근데 우리 부모님은 도박하는걸 막으려고애쓰셨거든

사실 BH그룹 회장과 우리 부모님은 친구야.

그러니까 버릇을 고쳐주는게 당연하지.

근데 그 회장딴에는 못마땅했던거야.

그래서....

우리 부모님을 죽이려고 한거야.

그래서 결국 우리 부모님은 BH그룹 회장과 싸우다가 돌아가셨어.

옆에 있었던 경찰들은 돈을 받고 도와주지 않았지

내가 그때..9살인가..,10살인가 했을거야..

그때 부모님과 같이 일했던 아저씨가 전화가 왔어.경찰에 와서 강력계 일을 하라고.

그 아저씨는 미안했던거야...

그래서 난 12살부터 강력계 일을 했지.

근데 점점 그 일을 하다보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조직에 들어가서 사람 죽이는 일을 했어.

내가 조직에 들어가서 병원도 많이 다녔다 그랬잖아.

그거 다친것도 있어서 다닌것도 있지만..

주로 정신병원에 많이 다녔어.

기억은 잘 안나는데 뭐..갑자기 사람을 죽이려들거나 자살하려고 그랫다나?

맞아.나 싸이코페스야.

그래서 3년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

근데 난 탈출했지.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땐...심각했어..

아.그리고 누군가 나를 찾아다닌다는건.

BH그룹 죽은 회장 아들인

변백현이 날 찾아다닌다는거지...

왜냐고?

ㅋ....

몰라.

나중에 내가 그 새끼..

죽여버려야지.내가 먼저

아마 걔도 날 죽이려고 벼르고 있을거야.

그니까...나도 똑같이 해줘야지..

여기까지가...내 얘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