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04:더이상 공주는 이곳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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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하아.. "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남들은 그리 힘들게 지내다 편하게 지냈으니 오늘이 정말 좋았을거라고 생각했겠지만,

내게는 부담 그 자체였다.

어쩌면,난 벌써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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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똑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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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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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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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철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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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저기요 저는 들어오라고 한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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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싱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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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저를 그렇게나 싫어 하신다니..어쩔수 없군요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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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아니 괜찮아요.. "

이사람은 도통 감잡을수가 없는 사람이다.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같은것들을

전혀 예측할수 없게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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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그래서 무슨 말을 하시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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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호칭좀 정하면 좋겠다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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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호..호칭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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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그..호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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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이름 부르는게 어떨까요..? "

으응..? 갑자기 이사람 답지않게 말투가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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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괜찮네요 그럼 성좀 알려주시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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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성 말고..이름으로 불르면 안됄까요..? "

왜이래..귀엽게..쫘식 미인계 한두번 써본게 아니구나? 훗..나는 이런거에 잘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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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그럼 이름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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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강다니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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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부르기 불편하시면 다니엘이라고 부르셔도 괜찮아요! 아니면 녤아♡도 괜찮고요! "

왠지 이사람 표정이 꼭 그렇게 불러달라는듯 하였다.

아니,그보다 저 하트는 뭐야? 작가 일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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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왜 내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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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그럼 다니엘씨 라고 부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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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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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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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철컥- "

으응..방금 '칫' 이라는 소리가 들린것 같은데..? 설마 '녤아' 라고 불러주길 원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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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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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몰라 일단 자자 "

시녀들

" 어머어머 이렇게도 예쁘다~ "

시녀들

" 역시 얼굴이 중요하긴 한가봐요~ "

내가 이른 아침부터 왜 여기 있냐면,

갑자기 하녀들이 처들어와서(?)

내머리부터 몸...등등등을

꾸민답시고 물고빨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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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니,근데 도대체 왜 이러는건데.. "

시녀들

" 그야 황태자님이랑 식사를 하셔야되니까.. "

하녀는 말꼬리를 흐렸다.

시녀들

" 하하하하..냐! 입다무러라.. "

그리고 또 한시녀는 입술을 꽉 깨문체 그 하녀를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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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뭐지..이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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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하.하.하하ㅏ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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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이런 미췬 이런 쌍쌍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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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어째서 이 팬픽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않고 쓸대없는것만 있을까요..하ㅏㅎ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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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전개가 좀 느려도 양해 마니마니 부탁드립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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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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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이니라 내일은 최악의 월요일...하........시러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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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싫다고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