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되는 과정_

𝕖𝕡𝕚𝕤𝕠𝕕𝕖《⑥》

작가시점

태형은 여주와의 데이트가 끝나자마자 주하에게전화를걸었다

신호음이 몇번가지도않은체 주하가 전화를받았고 그러자마자 태형은 신나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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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민여주 , 거의 처리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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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 그래 ? 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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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왜그래 ? 왤케 힘이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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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 그냥 그러다 너마저 걔한테 반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

주하의 의외의 대답에 태형은 웃으며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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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말도 안되는 걱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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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 나이제 끊어봐야해 내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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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응 - "

전화가끊기고 어색한 공기에 태형은 팔을 얼굴에 올리체 입만 웃고있었다

허탈한듯한 표정은 묘하게 정신나간 사람같았고 그와반대로 눈빛은 방금일어난 새까 강아지같은 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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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잠 , 잘수는 있으려나 "

다음날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가방내려놓을 틈도없이 정국은 태형을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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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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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너야말로 , 너 여주 안좋아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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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갑자기 대뜸 끌고와서하는말이 그거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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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니가 뭘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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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주하야 ? 너한테 여주 꼬시라고 시킨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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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하 - 뭐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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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기 나랑 너 밖에 없어 , 똑바로말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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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지금 당장이라도 그 자유분방허게 나풀거리는 주둥아리를 뜯어버리고싶은거 겨우찹고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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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근데 니알빠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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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 주하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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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약 . 혼 한사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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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너 여주하 진짜 좋아하잖아 , 너가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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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도 그런 딱딱하고 도도한척하면서 행동싼년 준다해도 안받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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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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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쳤어 ? 미친새끼가 쳤냐고 "

서로 감정싸움을 끝내듯 주먹을들고 치고박고 싸우는도중 주하 , 여주 , 윤기 , 호석 , 수영은 정국과 태형을 찾기위해 학교를 돌아다니다가 옥상에 올라온참이였다

그들 눈앞에는 그저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 짐승들같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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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오빠 ! "

여주가 태형에게 달려가 말리며 태형을 제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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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ㅇ .. 야 ! "

주하도 놀란듯 정국에게 달려가 막았고 그둘덕에 이번싸움은 적당선에서 끝나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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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ㅇ .. 오빠 , 괜찮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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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괜찮아 - 걱정 안해도돼 "

정국은 여주와 태형의 대화를 째려보고있었고 주하는 그런 정국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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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다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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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신경꺼도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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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그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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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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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보건실이라도가 ! "

이와중에 의문이든 호석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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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니네 왜싸우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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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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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

서로 자존심을 지키듯 암묵적인 눈치게임을 하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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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아주 둘이서 지랄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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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가관이다 정말 "

그때 태형이 일어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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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수업시작하겠다 , 여주야 너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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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오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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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오빠는 괜찮아 -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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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네 .. "

서로 꽁냥대는 썸아닌썸을 보는 정국은 화가치밀어올랐지만 애써 참으며 주하를 훑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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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보건실까지 데려다줘 , 여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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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아 - 어 "

태형의 마음을 잘알던 정국의 소심한 복수였다

오늘은 이렇게 평화로운듯 평화롭지않게 지나가는듯했다

아마

아맏

아마도

아마도_

아마도

아마도_

아마도

아마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