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되는 과정_

𝕖𝕡𝕚𝕤𝕠𝕕𝕖《지극정성》

작가시점

그날이후 주하는 틈만나면 여주의 병실을 찾아가 간병해주었다

처음에는 여주도 놀라 떨기바빴지만 적응한듯 점점 나아졌다

주하가 여주에게 무언가 부스럭하며 까만봉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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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이게 뭐에요 ? "

그안에는 사진이 잔득들어있었고 한남자사진과 번호판사진이 여럿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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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뺑소니범 "

주하는 커피를 한입하며 말했고 여주는 놀란둣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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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내일여기로 올꺼야 다같이 나랑 너희 오빠랑 니가좋아하는 김태형이랑 전정국이랑 다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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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이사람의 대한 처벌은 니가 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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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난 해줄수있는건 다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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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나머지는 니가할 일ㅇ - "

말하는주하를 꼬옥 껴안으며 여주가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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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고마워요 "

하지만 주하는 그런 여주를 떨어트리며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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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미안한데 나는 내 일에대한 책임을 지는거야 , 너랑 감정놀이같은거 하기도싫고 - 너는 더 싫으니까 스킨쉽은 자제해 "

사람을 무안하게만드는말을하고 주하는 아직 반도안마신 김이나는 커피를두고 병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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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그래도 고마워요 언니 "

주하가 병실문을 닫고나오자 앞에서는 윤기가 놀라표정을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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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니가 왜 여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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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내 일이야 , 아직 쟤 상태안좋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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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미쳤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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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남매가 둘다 사람말끊고 스키쉽하는거 좋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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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뭔짓했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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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내일 얘기해 , 너 후회할꺼야 "

주하는 그렇게 말하고는 유유히 윤기에게서 멀어졌다

다음날

1교시종은 친지 오래지만 윤기는 주하의 한쪽어깨를 자신의 손으로벽에 반강제로 묶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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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아프니까 좀 놓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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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전에 니 대답부터 어제 왜 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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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오늘 말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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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성격급한건 여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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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죽여버리기전에 똑바로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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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죽여 ? 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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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너 이미 나 한번 죽였잖아 옥상에서 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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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재작년이였나 ? "

윤기는 그말에 움찔하더니 이네 손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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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어깨 더럽게 아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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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뭔일인지만 말해 그날 운것도 , 병실에서 나와서 한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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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민여주 걔가 학교 급하게 뛰쳐나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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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나도 기분 좋아져서 같이나갔어 , 근데 그 바보가 느긋느긋 신호등 건너다가 차에치였고 나는 전부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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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근데 신고하기싫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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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누군가 하겠지했는데 아무도안하길래 좀 구경하다가 신고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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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얘가 저지경이됐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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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그냥 그런거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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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너 이 쓰레기 같은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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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맞아 나 쓰레기야 근데 , 너도 똑같잖아 ? "

주하는 그렇게 웃으며 유유히 옥상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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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짜증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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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아 시발 - 좆같은 기억을 끄집어내버렸네 진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