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되는 과정_
𝕖𝕡𝕚𝕤𝕠𝕕𝕖《내가 이럴줄 알았어 》


작가시점


민여주
" 저는 아저씨 믿어요 ! "

" ㄱ..감사합니다 "

" 최선을 다해서 ..! "


여주하
" 하 "

여주의 딥답한말에 주하는 어이없는듯 웃으면 문앞에 섰다


민여주
" 언니 ! "


여주하
" 세상사람들 다 니네 오빠같아 "


여주하
" 믿지마 , 제발"

결국 주하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만 남기고 나가버렸다

2주후

여주방

띠리리

전화가울렸고

주하는 눈을 비비며 전화룰 받았다


여주하
" 여보세여 "


정혜성
- " 정말 선견지명 대단하다 "


여주하
" 도망갔데 ? "


정혜성
- " 어 ~ 민여주한테 수면제 바르고 튀었데 . 민여주 거의 반쯤 죽어서 민윤기 허탈했어 "


여주하
" 병문안 .. 가 ? "


정혜성
- " 데리러갈께 준비해 "


여주하
" 응 언니 "

전화를 끊자 주하는 머리를 헝크리며 핸드폰을 던졌다


여주하
" 진짜 등신같네 "

화가난 주하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나갈 준비를 했다

도리킬수없는 말을 내뱉은 준비와 함께

병원

드르륵

문을 열자 익숙한 풍경을 이뤘다


민윤기
" 하 씨 "


여주하
" 죽지는 않았나보네 "


민윤기
" 하하 진짜 "


여주하
" 민윤기는 죽였잖아 "


민윤기
" 그만해 "

주하의 눈동자에는 아무감정도 담지못하고 차갑게 식은 시체같았다


여주하
" 내가 말했지 민여주 바보야 "

그런주하가 무슨말을 내뱉을까 걱정하며 윤기는 머리를 긁적였다


여주하
" 민윤기 "


민윤기
" 왜 "


여주하
" 화났지 ? 니랑 똑같은짓하는 인간이 나타나니까 "


민윤기
" 어 그래 "

드르륵

급하게 문이열리고

호석 , 태형 , 정국이 들어왔다


정호석
" 결국엔 뒤동수 맞았네 "


여주하
" 민여주 니동생 일어나면 니얘기나 해줘 "


여주하
" 이렇게 된거 2년이나지났지만 해명해봐 "


민윤기
" 또 밀어주리 ? "

주하시점

왜자꾸 이런 기싸움을 해야하는지

약혼할때까지만해도 행복했는데 주변이 점점망가진다

주변에 틈이생기고 갈라지니 나도 그 틈에 맞게 망가진다

이제 거의 맞춰지고있다

이제 다시 고칠수도없고 맞춰줄사람도 없 ..



김태형
" 표정풀고 마음을 가다듬어 "


김태형
" 힘들어하지좀마 제발 "

갑자기 김태형에게 미안해졌다

항상 너의 일순위는 나였고

나는 너에게 방금도 눈길을 주지않았다

날 고쳐주는데 내가 모르고있었다

어쩐지 망가지는데 오래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