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되는 과정_
𝕖𝕡𝕚𝕤𝕠𝕕𝕖《폭풍전야》


작가시점

네사람 모두 식사를 마쳐갈때쯔음 정국이 입을열었다


전정국
" 주하 너랑 여주는 먼저가 , 김태형 너는 나랑 아직 다못한말이있지 ? "


민여주
" 안돼요 ! 또 싸우시게요 ? "


여주하
" 여주야 가자 "

주하는 여주의 손목을 잡고 식당을 빠져나왔다


민여주
" ㅇ .. 안돼요 ! 둘다 다치면 ,, "


여주하
" 안다쳐 "

주하와 여주가 떠나자 태형은 기다렸다는듯이 입을였었다


김태형
" 왜 갑자기 관심있는척이야 ? "


전정국
" 부럽냐 ? "


전정국
" 그니까 여주를 포기하라고 "


김태형
" 내가 민여주를 좋아하던 주하를 좋아하던 니 알빠인가 ? "

정국시점

그말의 반박할자신이없었다 어쨌든 지금 공식적으로 여주남친은 김태형이였고 , 나는 약혼한 상태니까

그래도 괜히 당돌하고 당당한 콧대를 누르고싶어 아무말이나 내뱉었다


전정국
" 여주하 따까리같은게 "


김태형
" 맞는데 ? "


김태형
" 나는 주하가 민여주랑 결혼하라고하면 지금당장도 약혼잡을수있어 "

김태형의 말에서는 솔직함이 묻어나왔고 조금도 거짓없어보여 내가 초라해졌다


전정국
" 진짜 .. "


전정국
" 미친놈이구나 ? "


김태형
" 맞아 "

김태형에게서 민여주만 뺏을수있다면 무슨짓이든 할텐데


김태형
" 너 근데 만난지 일주일 정도 된 여자얘때문에 10년친구인 약혼녀룰 버리는건 미친짓아니냐 "

아

제대로 뼈를맞았다

내가 왜그리 여주에게 집착했을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여주를 얻고싶었다

어쩌면 소유욕일지도 몰른다 그저

점점 스스로 비교하기시작했다

김태형은 여주하를 좋아하면서 여주하가 시키니까 여주에게 접근해 사귀기까지했다 가능하면 약혼도 할수있다니 참 쓸데없지만 그만큼 좋아한다는게 느껴져 화가났다


전정국
" 여주랑 헤어져 , 아님 내가 여주한테 다말할꺼야 "


김태형
" 너 아직말안한데에는 이유가있잖아 ? "


김태형
" 결국 니 일순위는 여주가아닌거야 "

김태형의 말은 내 뼈를 쳤고 , 그와동시에 하는 나의 비교는 나를 초라하게만들었다


김태형
" 불쌍한척하지마 - 니약혼녀도 버리고 딴여자 좋아하면서 그 여자남친한테 헤어지라마라 하는주제 "

당했다

시발


전정국
" 그래도 ! 너처럼 마음없는데 사귀지는않아 "


김태형
" 뭔뜻이야 ? "


전정국
" 여주 가지고놀지말라고 - "


김태형
" 왜 ? 내가 걔를 가지고놀던 구워먹던 삶아먹ㄷ- "


민여주
" 가지고 놀아요 ? "

여주가 나타났다 옆에 여주하와함께

여주하 표정을 보니 여주 엿맥일려고 일부로 데려온곳이다 김태형도 당황하지않는거 보니 여주하의 의도를 꿰었고


김태형
" 아아 - 들었어 ? "


민여주
" ㅇ.. 오빠 .. "


김태형
" 미안해 - "

나는 지금 여주를 달래줄수없다

여긴 우리회사호텔이니까

직원들뿐만아니라 권력있는 거래처사람들도 많으니까


김태형
" 근데 표정이 왜그래 , 마음아파지게 "


민여주
" 오빠 꼭 .. 그래야만 했던거에요 ? "

달려주고싶다 안아주고싶다

하지만 그행동의 따른 결과는 내상상이상으로 내가 감당하기힘들정도로


민여주
" 바보같은난 아직 친절했던 오빠가 좋은데 .. "

크고 괴로울것이다

지금보다 더



여주하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