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되는 과정
| 4 | 오늘 기분 돌겠네

나눈정국토끼
2019.02.10조회수 90

시작

여주는 수빈이를 놀이터로 끌고나왔고 침착하게 말을했다 화를 억누르려고

민여주
후우 .. 수빈아 걔가 언제 너 데려갔어


임수빈
걔 ..? 피구끝나고 바로 .. 내손끌고 갔는데 ..

그때부터 나는 머릿속에 온통 여우리를 죽여버려야겠다는 생각만 새어들어왔다.

민여주
이시발년 .. 존나 머리 깔대같은새끼가 .. 지혼자 염병떨고있네 .. 하 씨 .. 수빈아 괜찮아 ..?


임수빈
응 ,.. 나는 괜찮아 .. 나 괜찮으니까 화 참아

민여주
응 .. 교실로 가자 여우리가 또 그딴짓 벌이면 나한테 까발려 개발라버릴테니까


임수빈
ㅇ, 응 !

민여주
나만 믿어 , 나 유도 3단 , 태권도 3 품 , 합기도 4 단이야 걱정마


임수빈
응 ..! 가자

뚜벅 뚜벅 -

재잘 재잘 -

우리는 얘기를 하며 오니 벌써 교실 문앞이다

드르륵 -

나는 당당하게 걸어가며 , 여우리에게 귓속말을 했다

민여주
" 시잘때기없는 년 , 니 아갈머리 족치고 싶지않으면 좀 짜져살자 우리야 "

그 말을 하곤 당당하게 내 자리로 돌아와 엎드려 잤다 (?)

Zzzzz - Zzzzzzz


전정국
에휴 .. 병신 .. 진짜 .. 걱정되네 ..?


전정국
나 왜이래 ..? 잠깐만 왜 걱정이 되는거지 ..?


전정국
아 그래.. 소꿉친구여서 그럴거야


전정국
그렇겠지 ..?

라고 말은 했지만 내손은 여주의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주고있었다.

그렇게 했는데 여주가 깨버렸다.

민여주
으음 ..

민여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