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자체 여주와 일진 태형
복수



태형
여주야?

여주
얘기 끝났어?


태형
엉

여주
오늘 무슨요일이지


태형
금요일

여주
내일 놀이공원 갈까


태형
아 그 더블데이트?

여주
엉


태형
정국이한테 물어볼께 넌 민지한테 물어봐

여주
알써

여주
=민지민지민지야


민지
=네 언니

여주
=민지야 근데 그냥 말 놓으면 안되겠니? 뭔가 낯설어


민지
=알았어 언니!

여주
=아 그리고 놀이공원 가는거 그냥 내일 갈까? 일이 풀려서


민지
=그럼 나야 좋지!!


태형
여주야 정국이 된데

여주
알쎠

여주
=정국이도 내일 간다니까 내일 8시까지 놀이공원 앞에서 만나자


민지
=알써~

여주
태형아아


태형
엉?

여주
내일 8시까지 가야하니까 일찍일어나야해!


태형
알았어!

여주
(폰질중)


태형
여주야 나 잠깐 나갔다 올께

여주
어디가게?


태형
친구 만나러

여주
알써 잘가아 낼보자


태형
엉ㅎ

지금부터 지민시점


지민
얘는 나오라 해놓고 왜이렇게 늦어...


태형
야


지민
드뎌 오셨군


태형
내가 지인한테 부탁해서 배수지 그년 창고에 가뒀거든


태형
식칼 가져왔으니까 죽진 않을정도로, 제일 고통스러운데 찾아서 알아서 꼽으삼


지민
오


태형
가자


지민
이야 여기무슨 귀신나오겠네


수지
누,누구세요!


지민
나?


태형
나도왔는데... 그럼 무슨뜻일까?


수지
뭐야...


지민
내가 오랜만에 친구좀 도울려고 왔다


수지
뭐,뭘돕겠다는거야..


태형
야 5개할려다가 7개들고옴


지민
더 좋지


수지
그것보다 이거 풀란말이야!!


태형
너같으면 풀어주겠냐?


수지
하 진짜


지민
일단 제일 안아픈데다가 해볼까?


수지
카,칼 치워!!!


지민
싫어


지민
(허벅지에 칼을 꽂음)


수지
아아아아아아악!!!!!!!


지민
거참 시끄럽네


지민
방음은 잘되는겨?


태형
ㅇㅇ


지민
그럼 반대쪽도..

푸욱


수지
아아악!!!!!!


태형
아프냐?


수지
그럼 안아프겠냐아!!!!!!!


태형
그럼 여주는 얼마나 아팠을까?


수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태형
이새끼...


지민
(복부에 꽂음)


수지
크헉....(피토)


지민
아~ 이거이거 피 묻을뻔했네


지민
아무데나 뱉지 마 드러워


태형
4개남음


지민
너도 꽂아라


태형
그럴까?


태형
(아랫배 공략)


수지
으아아아악!!!!!!!!!!!!!


지민
닥쳐 입도 찢어버린다


지민
(윗배 공략)


수지
....(소리지를 힘도 없음)


지민
자 나머지 두방은 팔에 하도록 하지 더이상 고통스러울만한 부위가 없음


태형
그럼 팔에다 해라


지민
바닥에 고정시켜버릴까?(진지)


수지
무,무슨....


지민
됐다 내가 착하니까 꽂아만 줄께

(푹) (푹)


수지
....


태형
신기하네....아직도 살아있어....


지민
몰라 죽든가 하겠지


지민
가자


태형
그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