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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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해 이곳저곳 살펴낼동안 그옆을지켜서있는 여주

치료중 작은신음에 지훈을 보는 눈 가득 걱정이 담겨있었다.

그모습에 웃음이 터져버려 난감했지만 기분좋았다.

치료가 끝나고 여주곁에서 걸어여주를보았다.

생각보다 키가작았구나

이런사람이 이렇게 듬직할줄이야

조금 발걸음을 늦춰내 여주의 뒷모습을보며 입을열어냈다


박지훈
선생님..

지훈의 말에 고개를 돌려내자 뒤에서 웃는지훈


여주
뭐야..왜?


박지훈
미리 죄송합니다.

말끝으로 지훈이 걸어 여주를 안아냈다.

지훈의품에 안겨버린 모습에 지훈을 밀어내려 하자 지훈이 입을열었다.


박지훈
저 다른뜻 없어요 그냥정말 감사해서요.

그렇게 한발짝물러선 지훈이 다친 복부를 감싸며 다시 입을열었다


박지훈
아무리..그래도..다친데를 누르면어떻게요...아..


여주
아..아팠어?


박지훈
...헤.. 조금이요.

저번보다 꾀밝아진모습 웃어내는 지훈의 이마에 아프지 않게 밀어내곤 다시 걷기시작하는 여주

기분좋은 미소를 입가에 걸어 그곁 가까이가 걸어내는 지훈


이대휘
야야 쫌 !!

민현이 발목에 붕대를 감아준후 대휘에게 온무게를 실어 기대듯 걷는 관린


이관린
야 쫌힘좀써 넘어지겠다.


이대휘
니가좀커야지 너때문에 나도휘청대잖아!!

버둥대며 열심히 걷는대휘가 관린의 불만에 결국 짜증을내기시작했다.


이관린
이게 누구때문인데..

한숨 쉬어 말하는 관린덕에 다시 입을다물고 열심히 바둥대며 걷는 대휘

그렇게 열심히 걸어 교실로 들어온둘

관린을자리에 앉게한후 한숨을푹내쉬며 힘들었던 어깨를 툭툭쳐내는 대휘


이대휘
아후 ..힘들어.

그렇게 대휘를 골려먹는게 재밌는지 킥킥대며 웃어댔고

얄밉다며 심통나있는 대휘 그렇게 종례시간까지 관린을 부측하며 다닌 대휘

문뜩 하교할준비를하며 관린에게물었다.


이대휘
..근데 너 그...일하느건 어떻게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