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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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재환이나가고 지훈과 관린 대휘가 둘러앉았다.


이관린
정리좀..아니 여주쌤이 집을빌려준거야?


박지훈
응..내가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시작된대화에 지훈과 관린이 서로상황을 털어냈다.

가만히 듣던대휘가 어이구어머어머 거리며 추임새를 넣어댔고

이야기가끝난후 관린이 대휘를 보며 입을열었다.


이관린
넌 뭐없냐? 험난한 그런이야기?


이대휘
있지.


박지훈
뭔..데?

조심스레 묻는 지훈을보며씨익웃는 대휘


이대휘
너네둘이랑친구라는거?

베실웃어 내자 관린이 대휘 머리를 마구헝크렸고 지훈이 동참하듯 손을뻗어냈다.

투닥거리며 소리지르는 대휘



이대휘
야 한명씩덤벼 이씨!!



이관린
그럼이길순있고?


이대휘
... 아니

대휘의 현실적인 대답에 지훈이 웃어냈다.

이렇게 편하게 웃던적이 언제더라..

대휘와 관린을보며 베실웃어내자 관린이 입을열었다.


이관린
웃지마 정들어 임마.



박지훈
이미 정들었구만 ..뭐


이대휘
맞아 이정도면.. 친구지?

친구란말이 괸히오글거리면서도 간질거리게 기분좋았다.


이관린
아배고파.

괸히 부끄러움에 말을돌리는 관린

그말에 주방으로가 카드하나를 가져온지훈


이관린
뭐야?


박지훈
이거 식비쓰라고주신카드.


이대휘
오 .. 대박 막써두되?


박지훈
그게...나두부담되서 안쓰긴했는데 안쓰면 배달와 여주쌤이 막시켜서 보내..


이관린
그쌤 진짜뭐야 ..


이대휘
남편이 부자이긴하잖아..그래도 이렇게 돈을막쓰셔도 되나?


이관린
찜찜해..집에 라면같은거 없냐?


박지훈
아 있어


이대휘
오 라면좋아.

부담되는 카드를 다시 자리에 두곤 봉지라면를 꺼내는지훈

띵동ㅡ

초인종소리에 대휘가 문을열었다.


이대휘
누구세요~


이대휘
어?


황민현(양호쌤)
오대휘도 있네? 야이관린 박지훈


이관린
뭐야.. 민혀쌤?


황민현(양호쌤)
애들아 피자먹자.

그렇게 피자를 4판이나 사온민현이 흐믓하게 웃어냈고 그상자를보며 한마디씩거드는 아이들


이대휘
뭐 행사해요? 4판이나..


박지훈
...누가다먹어요?


이관린
와..오늘 파티네 아주..


황민현(양호쌤)
피자는 1인1판이야 임마


이관린
...누가그래요?



자까♡
내가..아 피자먹고싶당...


이관린
다이어트는?


이대휘
또말로만이지..


박지훈
...말안해도 알죠?


자까♡
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