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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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반갑게.. 왜거기서 나와?

베실웃어 여주앞으로와 여주를 안아내는 재환


김재환
볼일이 있어서 ..근데 보고싶어서 찾아다녔어.


여주
안그래도 필요했어.. 김재환..

정리되지않은생각들 불안한마음들을 모두 멈춰 진듯 재환의품이면 걱정이 해결되는듯한기분


여주
볼일이 뭔데?


김재환
아 실장님이 이쪽에 괜찮은 친구 봐뒀다해서


여주
괜찮은 친구?


김재환
어.. 신인 모델찾고있는데 어쩌다지나가면서봤는데 계속 생각난다고 그러더라구 .


여주
그래서 윤실장님학교안에있으셔?


김재환
웅..무턱대고 간다는거 못말리고 같이와버렸어..


여주
아무리그래두... 이쪽으로 오시라구해 외부인 이렇게 출입하면안돼.

여주말에 끄덕이는 재환


황민현(양호쌤)
여기가무슨 사랑방이야? 손님모시게? 다나가 다!!

민현이투덜대자 문이열리며 관린과대휘기들어왔다.


이대휘
어? 안녕하세요!

재환을보머 받갑게웃는 대휘 그옆 관린이 꾸벅고개이사를 하자 입을열어낸 여주


여주
다쳤어? 왜 왔어??


황민현(양호쌤)
야 그질문은 양호쌤 특권이거든? 그리고 딱봐도... 자러왔네 이관린

민현의말에 피식웃는 관린


이관린
하하.. 몸이 안좋은 걸로하죠..

여주눈치본듯 말하자 여주가 관린을보며 다시 입을열었다.


여주
눈치보면서 침대에 눕는건뭔데?

웃는 여주를 보니 두팔을 벌려 기지개를피는 관린


이관린
아근데..정말피곤해요.


이대휘
맞아요 관린이 알바다시 시작했어요.


황민현(양호쌤)
무슨일?


이대휘
편의점 야간 이요

대휘말에 베실웃는 관린


이관린
나름 타당한 이유인듯하니까 쌤 저 30분만이라도잘께요.

그말끝으로 다들 입을다문채 관린이 자는모습을 보았던것같다.

힘들다는것이 매일 웃어내는게 마음이 아프다.

그정적을 깬건 문이 열리면서 였다.


여주
아 윤실장님 오랜만이네요.

얻은게없다는듯 시무룩한표정.


김재환
못찾으셨어요?

고개를 끄덕이며 한숨을쉬어내다 대휘를보며 눈을똥글이 뜨는 실장


윤지성(윤실장)
어? 친구 !!친구의 친구는 어딧어?

지성이 오두방정대며 묻자 당황한듯 멍해있는대휘와 잠에서 깬듯 지성을보는관린


윤지성(윤실장)
어머!!! 사장 이친구야 이친구!!

지성이 관린의 손을잡아들어 입을열었다.



윤지성(윤실장)
나랑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