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전정국" (휴재)

싸가지 전정국_1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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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17

결국..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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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17

얜 또 왤케 비장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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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17

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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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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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어떤 친구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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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여자 선배한테 이름을 불러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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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 이름을 말하려다 도망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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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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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는 무슨 경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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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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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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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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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깐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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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틍 내 얘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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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 친구가 나한테 고민을 털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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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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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는 여자끼리 잘 통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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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는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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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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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얘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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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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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뒤에서 얘기하는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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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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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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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반응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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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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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제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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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거 알려주시면 진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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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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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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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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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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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17

부르기 싫은가 보지

어디선가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왜 뿅망치도 아니고 망치에 맞은 느낌이지..?

충격인가..이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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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17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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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17

...ㅇㄴ..뭐 꼭 그런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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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듬거나 그런것도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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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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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저..저 막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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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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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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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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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이..그럴 줄 알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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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야 너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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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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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누나..?

-타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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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푸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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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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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례 안하고 왔다..

심지어 가방도 들고나와서 다시 들어가기도 뻘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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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나는 한 반 앞에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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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나지..

나는 너무 졸려서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10분뒤...

ㅇ..

이..

야..

야,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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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17

으잉..?

눈을 떠보니 나는 운동장 위에 앉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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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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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18

야,정신이 좀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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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17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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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18

ㅋ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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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18

왜 교실 문앞에서 쳐자고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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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18

너 옮기느라 무거워 죽는줄ㅋㅋㅋ

내 앞에는 웃으며 나를 바라보는 선배가 있었다

...잤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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