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와 신입사원
처음으로 정국과 한 카톡

막내라인보라햄
2018.01.18조회수 618


김여주
퇴근해따!!!


김여주
구름아~~엄마 왔어♥


구름이
멍! 멍멍!


김여주
구랭구랭♥♥


김여주
엄마 오늘 전번따였다!(?)


김여주
그게 꿈이었는데..꿈을 이렇게 이루다니..웃프다..ㅠ

나는 자동으로 휴대폰을 꺼내 주소록을 보았다.

'전정국 회장님'


김여주
뭔가 내가 비서 같잖아? 짜증나..


김여주
음...

토독토독 1

'전정국 회장'


김여주
아니야! 그래, 회장을 붙어야 할 필요가 뭐있어!

토독토독 2

'전정국'


김여주
좋아! 이정도면 됬ㄱ..

께톡-


김여주
웅? 머지?



김여주
왠 선톡?



김여주
일단 답장을 해주지, 뭐.



김여주
뭐야..



김여주
아씨 또 짱나네!??!



김여주
답은 했는데..뭐지..? 불안한데..



김여주
아우 진짜! 얘는 누구 놀리는데 뭐 있다니까!?!? 아오!!!



김여주
대답은 잘도하네.

10분뒤-


김여주
난 왜 이렇게 꾸미고있지? 일단 나가자.


김여주
아 추워..얜 또 어디있ㄴ..


전정국
쨘!!!!


김여주
우아씨!!! 아..전정국이네..


김여주
하핫 욕 쓸뻔 했다.


전정국
보통 여자는 꺄아악!! 이라고 하던데..넌 좀 색다른 반응이네..


김여주
놀리냐? =3=


전정국
끜ㅋㅋㅋ


김여주
미친, 이런 추운날에 뭐하고 노는데..


전정국
춥냐?


김여주
죽을 정도로..


전정국
이거...입어..!


김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