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박여주"의 이야기
4화



박여주
"으음......"


박여주
"아.....어제 울다가 잠들었나보다ㅎ....."


박여주
"오빠가 달래줄떼 기분좋았어ㅎ"


박여주
"이제 일어나야지!"

벌떡))


박여주
"......학교가기 싫다....."


박여주
"그래두....가긴가야지ㅎ"

벌컥))

쾅!!))


박지민
"어 어제 펑펑울던 박여주씨다"


박여주
"허헣 감동먹었던 내가 바보갔다ㅎ"


박지민
"ㅋㅋㅋㅋㅋ"

지민,여주 엄마
"너희들 그만 놀고 밥먹어"


박여주
"앙 시로♡"


박지민
"그.....극혐....."


박여주
"히힣"

지민,여주 엄마
"닥치고 빨리먹자^^"

지민,여주
"녜~"


박지민
냠냠 쩝쩝))"움 욕시 움마가 만둔밥운 맛있엉"


박여주
"입에 있는거 다 먹고 말해;;"


박지민
"시로"

지민,여주 엄마
"ㅋㅋ빨리 먹어라 좀있으면 등교해야된다"


박지민
"아아!!어뜩해 지각ㅠ"


박여주
"ㅊㅎ나는 아직 20분 남음"


박지민
"넌 부럽다 학교가까워서"


박여주
"그치?ㅎㅎ"


박지민
"ㅡㅡ얄미운 자슥..."


박여주
"쿠쿠쿠쿸"


박지민
"엄마 나 갔다올께"

지민,여주 엄마
"그려~몸 조심하구^^"


박여주
"엄마 나두 갔다오께!!"

지민,여주 엄마
"ㅎ그래"

띠릭☆))

쾅!!))

지민,여주 엄마
"ㅎㅎ 그래도 여주가 밝으니까 좋네ㅎ"

지민,여주 엄마
"주현이 죽고 1년동안은 완전 감정이 없는 인간이였지"

지민,여주 엄마
"다행이다ㅎ"


박여주
"오늘은 진짜....학교가기 싫다...."


박여주
"......."

그때 들리는 말소리


김태형
"여주야아!!!"


박여주
"???"


김태형
"안눵"


박여주
"그래"


김태형
"여쭈너무 딱딱해8ㅇ8"


박여주
이상하단 눈으로 보는중))


김태형
"그런 눈으러 보지마아"


박여주
"......"


김태형
"씹히는근가...."


박여주
"일단 늦었으니 학교가자"


김태형
"아니 학교가기 전에 궁금한거있어"


김태형
"너....막 사람죽였어?"


박여주
"....넌 어떻게 생각해?"


김태형
"아니라고 생각해"


박여주
과연 그 생각이 몇칠까지 갈수있을까....


김태형
"근데 왜 그런소문 퍼진거야?"


박여주
".....나도 몰라"


박여주
니가 알면 안돼는거야....


김태형
"그렇군아 삘리 학교가자!"


박여주
"?????"

와다다다다닫))


박여주
"야!!너...너무 빨라아아악!!!"


김태형
"힣"


박여주
영혼 가출))


김태형
"훟 다행히 시간맞춰 들어왔다"


박여주
"그.....그래....."

일진
"야 박여주 욀케 늦었어?"


박여주
".....그.....오빠랑 얘기하다..."

일진
"늦으면 맞는뎃지?오늘 진짜 빡쳐있었는데 센드백이 늦으면 어띃게?"


박여주
난 언제부터 센드백이 돼있었지.....


박여주
진짜.....마음대로 늦지도 못하고....


박여주
하루라ㄷ


김태형
"야 너 마치 하루라도 빠지면 죽일듯이 말한다"

일진
"맞아"


김태형
"이게 미쳤네ㅋ"

일진
"ㅋㅋ어유 힘도 약한놈이 까불어요ㅋ"


김태형
"니가 더 약하거든ㅋ"


김태형
"못생긴주제에"


박여주
"....야"


김태형
"??"

일진
"??"


박여주
"김태형 너 진짜 왜그래"


박여주
"나 너랑 친해지기 싫고 나 때문에 누가 다치는 것도 싫어"


김태형
".....그럴일 없어.."


박여주
"뭐?"


김태형
"다칠일 없다고"


박여주
"무슨 자신감으로?"

일진을 가라키면서 태형이 말한다


김태형
".......나 얘보다 쎄"


박여주
"난 그럿얘들 싫더라"


김태형
"??"


박여주
"자기 쎄다고 말하는거"


김태형
"......."


박여주
"난 너랑 친해질 마음 1도없어"


박여주
"알겠어?"


김태형
"...그럼....이렇게하자"


박여주
"어떻게?"


김태형
"1달만 친해져보고 그때 친해질지 말지 정하자고"

솔직히 그말을 듣고 솔깃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외로웠으니까

하지만 태형의 걱정이 내 머리속을 꽉채웠다

'내가 얘랑 친해지면 얘도 안좋은 소문 나겠지?"

'막 살인범으로 몰리는거 아니야?"

'나때문에 얘도 왕따당하면....'

그렇게 결론은 '안돼'가 나왔고 나는 입을열었다


박여주
"내가 궂이그래야돼나?"


박여주
"어짜피 한달뒤에도 난 변함없을껀데"


김태형
"....그래도 괜찮아"


박여주
"...."

고민에 빠졌다

어쩌지 난 어떻게 해야될까

이런일이 처음이라.....


김태형
"나....너랑....친해지고싶단말야...."


박여주
".....알았어..."


김태형
"진짜?!"

잠만 나 뭐라한거?

알았어???얘 미쳤나봐


박여주
"흐흠.....그래 알았다고"

애라 모르겠다 됄떼로 돼라지뭐


김태형
"고마우어!!"

저 해맑은 모습....주현이 생각난다....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박여주
"..."((쥬륵


김태형
"어....어? 왜 우러?울지마아...."


박여주
"그...그러면...더...울고싶잖아..."


김태형
"으어어...."

포옥))


박여주
"?!?!"


김태형
"울지마아...."((토닥토닥


박여주
"흐읍....흐읏...흐아아아아앙"

오빠랑 엄마말고 처음으로 느껴본 따듯한 채온

그 탓인지 난 더 울었고

주현이가 더 그리웠다....

주현은 잘.....지낼까?


배주현
"여주야!!ㅎㅎ"

아직도 들리는 주현의 목소리.....

너무나도 주현이 미웠다

하지만 가슴은 주현을 잊을려하지않는다

난 그렇게 태형의 품에서 위로를 받았고 종이쳤다

아....맞다....여기 학교였지ㅎ

갑자기 생각난 학교 너무 부끄러웠다

반 얘들 앞에서 남자얘품에서 펑펑 울었으니깐....하하하

여우라 생각할려나?

반 얘들
.....

반 얘들
여주야 울지마.../여주가 많이 여리군아..../여주야 힘내 화이팅!

난 놀랐다

처음으로 반얘들한테 응원을 받았다

너무 좋았다

마치 깜깜하던 내 마음속이 밝아지고 있는것 같았다

난 이 행복이 끝까지 같으면 좋겠다


망개자까
내 이렇게 여주는 다시 밝아질수 있겠네용ㅎ


망개자까
많이 응원해주시구


망개자까
징짜 제 작품 봐줘서 고마워영


망개자까
글구 별테범이용 신경안쓸려구용!!ㅎ


망개자까
응원하는 댓글덕분에 진쨔 힘이나드라구요ㅎㅎ


망개자까
글구 항상 댓 써주능 우리 빙수!!


망개자까
빙수야 항상 댓 써줘성 고맙구


망개자까
우리 앞으로두 친하게지내장!!


망개자까
글구 모든 독자분들 사랑해요♡


망개자까
히힣 그럼 자까눈 이만><


박지민
댓 쓰고 가깅♡


김태형
댓쓰고 가묜 내 사랑줘요♡


망개자까
손팅 해줘여우어

삐입-☆글자수는 2322글자 임닷-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