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꾹토끼 길들이기
00 : 프롤로그의 정석

쟤아
2020.01.08조회수 61

김여주
아, 씨발 존나 시끄럽네

오늘도 어김없이 도시는 날 괴롭힌다.

막무가대로 빵빵 거리며 소리내는 차들과 빼곡히 자리잡아 답답하게 하는 건물로 꽉찬 이 도시에서 오늘도 나는 상사에게 뺨을 맞고선 집으로 가는 중이다.

정말...

김여주
최악이야...

익숙한 길을 걷다보니 익숙한 술집이 눈에 들어왔다. 한 잔.. 딱 한 잔은 용서해주시겠지..

그렇게 술에 취한 그 날은


녀석을 만난 날이었다..

???
으윽.. 흐.. 흐으...

왠 신음소리에 놀라 신음소리가 들리는 화장실로 달려가 문을 였었다. 열었는데..


왠 남성이 알몸으로 쓰러져 있었다

김여주
까악! 뭐야, 뭐에요 진짜?!


전정국
하.. 후.. ``주인``아, 좀만 도와줘요..

김여주
주.. 주인? 혹시.. 꾹토야..!?

예상치 못한 반적은 계속되고..

???
내가 꼭 니 년을 죽여야 한다고.. 그니까 좀만 참아봐..

???
안 아프게 보내줄거니깐

김여주
ㅇ,이러지 마세요.. 무서워, 무섭다고!!

그렇게 그 미친남자와 한참 실랑이를 펼칠 때 남자는 누군가에 의하여 넘어졌다.


전정국
주인아 괜찮냐?

겁나고 무섭기만 한 일들도 계속 되었지만

계속하여 날 구해주는 왕자님 같은 녀석 때문에..

도와 레를 넘어서..

미칠거 같은 이야기..

? 들 어 보 실 래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