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전남친 이라고요?
01-1 전남친을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07:00 AM
7시를 울리는 알람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기시작했다.

평소같으면 알람을 끄고 잠을잘 나지만

오늘은 다른날과 다르게 알람소리가 들리자 마자 벌떡 일어난 나다

잠이많아 지각을 달고사던 김여주이지만 오늘 만큼은 지각은 허용이 돼지 않았다

왜냐고요? 오늘은 김여주 인생에 첫 출근날 이거든요

긴장돼는 마음에 한숨도못자긴 했지만

피곤하진 않았다 말그대로 첫출근 이여서 그런가 보지 뭐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기지개를 쭉 핀뒤

화장실로 달려가 회사에 갈 출근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챙길것도 챙기고 옷도 입고 어느정도 준비가 다됀 내가

07:44 PM
시계를 보자 시침은 8시를향에 달려가고 있었다

빨리준비한것 같았던 내생각과 다르게

많이 흘러버린 시간에 지금이시간이 믿기진 않았지만

얼른 나갈준비를 했다 이런날에 지각을 하면 진짜 김여주는사람이 아니란 말을 왜치며 말이다.

도로를 달려가는 차들을 지나내가타야할 버스를 탔다

오늘은 버스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항상 내가 지각해서 타는 버스는 사람이 가득했단 말이지

버스가 움직이자 빠르게 지나가는 건물과나무

자기색을 가지고있는 저 나무들이

맑은하늘을 담고있는 저 건물들이 마치 봄이 왔다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이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본것 같았다

마치 우리가 함께한 그 봄처럼

내 자취방과 그렇게 멀게 위치하지 않은 회사라 15분많에 회사에 도착했다

한참을 올려다 봐야하는 건물이 내가 다닐곳이라니마음이 조금 이상했다

되게 기쁜데 다른 느낌이 느껴진다고 해야됄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더니 한참을 제자리에 서있었다

그래 이렇고 저러면 어때 그냥 일잘하고 사람들하고 잘지내면 끝아니야?


김석진(대리)
혹시 신입사원으로 오신 김여주씨 인가요?

허르 작가가 배경을...

로비에 들어서자 옆에서 누군가 말을걸어 왔다

깔끔한 옷차림에 사원증을걸고있는 이남자는여기서일하는 직원처럼 보였다

친절한 모습과 큰눈이 인상깊은 이남자는 나에게 신입사원 이냐고 물어봤고

나는그남자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석진(대리)
저는김석진 대리라고 하고 앞으로 여주씨와 같이일하게될 박지민씨 입니다


예울곤듀
오늘은 여기까지이구 내일 이나 내일모래에 1-2편나올꺼에요! 그럼


김여주(신입)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