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전남친 이라고요?
04-1 신경쓰이게 하잖아요


내가 일을 벌인뒤로 나는 아직 신입사원 인지라

직접적인 만남은 없었지만 팀장님께서는 여러사람들과 만나며

여러일을 해결했고 원래대로 전부 진행하기로했다.

고마웠다 자신이 벌인일이 아닌것이 불구하고 아무말없이 해결해주는

이일에 아무말도 안꺼네주는 김태형이

조금은 부끄러웠다 나도 잘지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나도 너를 잊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이거,뭐 둘다 못했네


김여주(신입)
지민씨 안녕하세요


박지민(신입)
안녕하세요 여주씨 일찍 오셨네요

평소에 9시에 딱맞춰서 오던 나는 오늘은 조금 빨리 회사에 왔다

왠지는 모르겠다. 그냥 오늘따라눈이 조금더 빨리 떠졌다.

뭔일도 없는데


김석진(대리)
자자 두분 오늘 회의 있는거 아시죠? 먼저가서 자료같은거 준비해야 돼니까 얼른 오세요

뭔일 없다는거 취소

오랜 만에 일찍와서 커피나한잔마실까했더니

대리님이 오셔서 회의가 있다고 하시네

나는 회의실로 향하여 회의를 할 준비를 했다. 각자리마다 물과 자료를 놓았다 자리는

19개인데 물3개랑 자료2개가 모잘란데...


김여주(신입)
지민씨 여기 자리 다 앉으시죠?


박지민(신입)
네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김여주(신입)
어...근데 잠시만요저 부족한 것들좀 들고올께요


박지민(신입)
같이 가줄까요?


김여주(신입)
아뇨 제가 혼자 갔다올께요

나는 지민씨에게말을 남긴후 5층에 물병을 가지러갔다.

가다가 마침 대리님을 만나 대리님이 부족한것을 가지고 가려 했다고 나한테 자료와 물을 주셨다.

회의실로 향하는 나는 혹시 자료가 구겨질까 자료들을

보면서 물을 챙겨갔다

그러면서 걸어가니까 나는 앞을 볼수 없었다.

그렇게 회의실로 향하고 있을때

왼쪽으로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고개를 들자 내앞에는 상자를 많이 들고있는 사람이있었고

내팔을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어 옆을봤더니

내팔을 잡은 사람은 다름 아닌 김태형 였다.


김태형(팀장)
....


김여주(신입)
ㅌ...팀장님


김태형(팀장)
김여주씨 앞에 잘 안보고 다닙니까?


김여주(신입)
아....죄송합니다


김태형(팀장)
나한테 죄송할건 없고 앞이나 잘보고 다녀요,다칩니다

쿵-쿵-뛰는 심장 점점 붉어지는것 같은 볼

이상해 너에게만 이렇게 반응하는 내가 궁금해

왜 니가 나한테 이런 행동을 하는지

계속혼자 고민했어 벌어진 우리인데왜계속 이렇게 행동하는건지

왜 너만보면 이상한기분이 들고 지금보다 더 이상을 원하는지

떠난널 다시 받아줄 생각이 없었던 나였다. 너는 나를 떠났으니까

너무나 사랑하던 너를 떠나보내야 돼서 매일밤을울던 나니까

그래서 너를 더욱 너를 멀리하고 싶었는데 나는 안돼나봐 너를 있는것이

하나 둘씩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거이다 됀것인지 불이 꺼지고 스크린만 보였다.


김태형(팀장)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형(팀장)
그럼 앞으로 진행할.....

회의실 안을 채우는 목소리가들려왔다보지않았지만 알수있었다 김태형의 목소리란걸

그러고보니 목소리도 많이 바뀐것 같았다 예전에는 귀엽기만한 목소리였는데


김태형(팀장)
그래서 저희팀에서는 이자료를...


예울곤듀
짠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