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전남친 이라고요?

05-1 보고싶다

쿵-쿵- 거리며 뛰는 심장 소리가 온몸을 울리기시작했다. 신경이 쓰인다니. 알수없은 너의 말에 내목은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말을 해줄려면 쫌재대로 말을하던가. 이렇게 말하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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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그말 무슨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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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

내말을 들을 김태형은 그져 나를 쳐다볼 뿐 이었다. 조금은 기대했어,너도 나와 같은 마음을 가졌을 꺼라고

근데 지금은 모든것의 조심스러워진것 같아,주변에있는 사람에게도,어떤일 에도,사랑에도

너로인해 알게 됐거든 내가 미친든이 좋아하던 사람도

모든걸 바쳐주고싶은 사람도 어떤말 한마디만으로 언제든지 나를 떠날수 있다는걸

그래서 지금은 너와이러고 있는 순간도 무서워 예전과 같은일이 일어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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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팀장)

아닙니다 나가봐요

한참을 고민하는것처럼 보이던 김태형은 나한테 그만 나가보라고 말히니왔다.

이것봐 아무말도 못하는 너잖아,그냥 지금 이일을 피하려는 너잖아

그런데 내가 여기서 뭘더 하겠어 무엇보다 아직 나는 잘 모르겠어 너를보면 내심장은 미친듯이 뛰지만 ,너를보면 너를향한 마음이 진심인지 모르겠어

점심을 먹지 않고바로 밀려있는일을 처리했다.

너무 답답했다. 지금 뭐 이런생각을하고있는내가

내마음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내 자신이 그래서 뭐라도 해야됄것같았다.

안그러면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오늘안에 못헤어나올것 같았다. 이사실이 너무나 원망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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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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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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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퇴근시간 한참 넘었는데 퇴근 안해요?

지민씨의말에 시계를보자 시계는 6시를 넘어 7시까지 달려나가고 있었다.

김여주 진짜 아무생각없이 일을하다니 단단히 미쳤네 근데 그놈한테 얘기 듣고나서 다른것들은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뭘 차라리 일을하고있는게 나아,조금이라도 복잡한 생각에서 벋어날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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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아...그렇네요 지민씨는 왜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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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아직은 할일이 남아서요. 퇴근시간 안에는 다 못끝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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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그러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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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근데 여주씨 무슨일있어요? 왜이렇게 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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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있지 아주큰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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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자까 닥치고 나점보자^^(사악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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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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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다른사람 앞에서 그말 말도하지마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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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걱정스러운 지민씨의 눈빛에 나는 괜찮다는듯 옅은 미소를 지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됄지 모르겠어 네가나에게 말을 하는것도 네가하는 알수없는 행동도

넌 아무감정 없는데 내가 착각하는건지

그것보다 내가 널 향한 이마음이 한때널 미워했던 내가 널좋아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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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나 말들어 주는거 잘하는데.여주씨 힘든일 있으면 말해요 해결방법은 못말해줘도 여주씨 마음은 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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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그래요

말하는 도중에도 예전의 너의모습이 내마음을 흔들리게해 되게 웃겨

분명히 다잊었다고 이제는 너를봐도 않흔들리겠다고 명심한 난데

너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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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그럼 여주씨 여주씨의 마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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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모르겠어요 제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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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그럼 알아가면 돼겠네요

네? 지민씨의 말에 나는 지민씨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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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상관 없어요 여주씨가 좋으면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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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신입)

네? 근데전..... 좋아하는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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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신입)

그래요? 전 아닌것 같은데

조금 어두운 길을지나 집에 향했다. 늦게 나와서 그런지 하늘이 더 어두워 보였다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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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곤듀

네! 오늘은 여기까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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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