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전남친 이라고요?
9-2 나랑 결혼해줄래?


식사를 마치고 나와회장님 아니 태형이 아버님은 가셨다. 배웅을 해드린후 김태형과나는 태형이의 차안으로 들어갔다.

음,뭐 소리지르는 일은 있었다만... 이정도면 김여주 치고 잘한거 겠지...?


김태형
여주야 집에 데려다주면 되지


김여주
응!


김태형
그러면 잠시만 내집에서 뭐좀 가져올께


김여주
그러던지

김태형은 내게 싱긋 웃어 보이며운전대를 잡고 김태형의 집으로 향했다.

우리집과 조금 떨어진 곳 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은아름다운 빛을내는 빌딩과 여러모양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가득했다

이건물들을 지나 김태형네집 주차장에 도착했고 빨리들고 오겠다며 뛰어간 김태형 이였다.

'띠링'

조용한차안을 울리는 소리에 내핸드폰을보자 태형이의 문자가 보였다

금방온다면서 왜 문자를 보내는지 궁금했다만 일단 보기로했다.

여주야 잠시만 우리집으로 좀 올라와봐


김여주
아니 이놈이

그냥 기다리고있으면 가져다 준다고 했지만 김태형에게서 온 문자는 잠시 집으로 올라오라는 말이였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움직여야해서 매우 귀찮았지만 친히 가주기로 했다. 별거아니기만해봐죽여버릴꺼야

앉아있어서 더욱 무거운거같은몸을이끌고김태형의집 현관문에 왔다

문을열고 조심스럽게 들어가자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수많은 불빛들이 길을 만들고있었고 저멀리서 보이는 하트안에는 김태형이 있었다.

놀란 내가 현관문에 서있자 김태형은웃으며나에게 손짓을해왔고 나는 한걸음씩불빛이 일자로 있는 길을 걸으며 김태형이 있는쪽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불빛이 이루고있는길을지나 김태형의 앞으로 오자 김태형은 수줍은 미소로나에게 꽃다발을 내밀었다.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김태형이 건낸꽃다발을 받았고 이내 밝은 미소를 짓는태형이 덕에 나도 웃음이 났다.


김태형
오늘 아버지가 그런말을 하시면 오늘이곳에서 하고싶은 말이있어


김태형
비록 우리가 여기까지 오기엔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었지만 이런 내마음은 변하지 않더라고


김태형
널 좋아하는 마음 만큼은


김태형
그래서 더욱 말하고싶었어조금은걱정도돼 여주가 이말을 어떻게 받아드릴지 모르겠어서 그냥 말할래


김태형
나는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너를 사랑하거든

나의 눈을맞추며 다정하게 말하던 김태형은언제 준비해 놓은것인지 뒤에 있는 의자에 나를 앉혔고

무릎을 꿇고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점점 얼굴은 붏어지는거 같았다.

김태형 뒤에있던 손은앞으로와 나에게 와 조그만한 상자를 건냈다 김태형이 건낸건 다름아닌 2개의 반지였다.

내가 놀란표정으로 김태형을바라보자 웃으며 내게 말하는 김태형 이였다.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나랑 결혼해줄래?


예울곤듀
하하...


예울곤듀
녜 열분 제손이 썩었어여


예울곤듀
저번 특별편은


예울곤듀
그냥 생각없이 막쓴거라서


예울곤듀
하하하


예울곤듀
네 여러분


예울곤듀
빅뉴스가 있어여


예울곤듀
제 인생 처음으로...


예울곤듀
60초뒤에 공개됍니다


김여주
닥쳐


예울곤듀
네!!제인생 처음으로!


예울곤듀
.


예울곤듀


예울곤듀
.


예울곤듀


예울곤듀
독감걸렸어요


예울곤듀
B형 독감이여


예울곤듀
그래서 수욜까지 학교를 안가는데


예울곤듀
죽을맛이에여...


예울곤듀
진짜...


예울곤듀
여러분들 독감걸리지마세여


예울곤듀
제가 다받을께여


예울곤듀
그럼 안녀어엉



예울곤듀
오랜만에 써보는 글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