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으나토끼
prologue.첫만남




안녕하세요, 민윤기입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동물을 입양하러 가려해요.

제가 토끼를 좋아해서 토끼를 입양할까 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갈까요?


민윤기
저, 안녕하세요...

직원)아, 안녕하세요!


민윤기
그... 몇 시간 전에 토끼 입양하고 싶다고 한 민윤기입니다.

직원)아, 민윤기씨군요.

직원)혹시 저희 홈페이지 보셨나요?


민윤기
홈페이지요?

직원)네.


민윤기
아니요... 못 봤는데....

직원)우선 입양 절차 진행하기 전에 홈페이지부터 같이 볼게요.

직원)입양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이 홈페이지를 안 보고 입양하셨다가 다시 입양 취소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민윤기
아, 네!

직원은 저에게 홈페이지를 보여줬어요.

알고보니 제가 온 이곳 반려동물 입양센터는

반인반수 입양센터더라고요.


민윤기
아.... 반인반수군요....

직원)네... 입양자분들이 반인반수인지 모르고 입양하셨다가 도로 오시는 일이 대다수라서 이렇게 입양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반인반수인 거 알려드리고 확실시 하시길 바라요.

반인반수라는 말에 좀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반인반수도 어쨌든 생명이니까요.

직원)입양하실 건가요?


민윤기
네, 입양하겠습니다.

직원)그럼 안으로 들어와주세요.

저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입양접수를 해서 안내교육을 받고 상담/및 심사 이후 제가 입양할 반인반수를 만났습니다.

직원)으나야~


으나
우웅?

직원의 부름에 한 여자아이가 나왔습니다.

꽤나 귀여운 외모였죠.

직원)토끼로 변해볼까?


으나
우웅!

뿅-


으나
나 안아줘ㅓ

직원)그래~

으나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는 직원의 품에 꼬옥 안겼습니다.

직원)으나야, 이번에 으나 보살펴주실 분이야. 인사하자.


으나
우웅....?

직원의 말에 으나는 그제서야 절 바라보았습니다.


민윤기
안녕....?

저는 조심스레 으나에게 인사를 건넸죠.

그리고 으나의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으나
내 새로운 주인이야....?

-프롤로그-


작가밈
쨘!


작가밈
드디어 프롤로그가 나왔네요!


작가밈
이번 작품 잘 부탁드립니다!!


작가밈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