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우리둘
11화

글쓰는여주
2019.01.01조회수 601

담 넘는 중인 여.학.생.들


이예서
" 미친 년... "


배주현
" 빨리 오쇼 "


이예서
" ㄱ..그래... "


하성운
" 어디 가냐? "


배주현
" 하성운씨 한번만 비밀 ㅇㅋ? "


하성운
" 뭐래 둘다 이리 오시지 "


배주현
" 아ㅏㅏㅏ 한번만 "


하성운
" 꺼지시고 일로와 "


배주현
" 예서야 "


이예서
" 어? "


배주현
" 3 "


배주현
" 2 "


배주현
" 1 "


배주현
" 뛰어 ! "


이예서
" 야ㅑ !! "


하성운
" 아휴... "


김유하
" 선배 ^^ "


하성운
" 넌 뭐야 ? "


김유하
" 음 , 그냥 선배 보러 온 학생이요 "


하성운
" 수업이나 들어 후배님 "


김유하
" 네네~ "


김유하
' 시발 , 후매라고 ㅈㄴ 얕보네 '


배주현
" 빨리와! "


이예서
" 뭐하는데 ㅋㅋ "


배주현
" 여기 알바생 존잘임 "


찬열
" 안녕하세요 , 뭐 주문하실래요? "


배주현
" 음....그냥 녹차라떼랑 너는? "


이예서
" 난 헤이즐넛.. "


배주현
" 네 , 이렇게 두개 주세요 "


찬열
" 넵 ㅎ "


이예서
" 존잘이긴 한데..난 성운이가 더 ㅎ "


배주현
" ㅁㅊ년.. "


이예서
" 왜애 ㅎ "

성운이의 생각에 미소가 지어졌는데

그걸 봤나보다

어떤 ㅁㅊ 년이

찰-칵


이예서
' 대체 누군데... '

저 멀리서 보이는 ' 김유하 '


배주현
" 너 어디보냐 ? "


이예서
" 야 , 저거 김유하 맞지 ? "


배주현
" 맞는 것 같은데 ? "


이예서
" 잡았다 , ㅁㅊ년 "


이예서
" 주현 , 나 한번만 더 도와줘 "


배주현
" 누굴 조져야 할지 알겠네 ^^ "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