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우리둘
16화 {마지막 화}


예서는 그뒤로도 계속 일어나지 않았다

피를 같은 사람이 없다느니...

예서는 혈액 부족으로 더이상 살 수 없다고 했다

안락사를 시키라는 의사


하성운
" 하......제발....일어나....."


하성운
" 안락사...하면..."

안락사.... 호흡기를 끼고 숨쉬는 예서의 호흡기를 빼고 죽이는 거

내 여친을 그렇게 냅두면..


하성운
" 안돼... 제발...!!! "

삐 - 삐 -


하성운
" 뭐...뭐...야?? "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예서...

의사
" 수술 들어 갈께요 !! "

수술하는데

피만 있으면 살릴수있었다

하지만 , 그 피가 없었다


하성운
" 같은 혈액형인 사람... "


지효쌤
" 예서는..? "


하성운
" 수술해요.....피가 모자라다고..."


지효쌤
" 예서 혈액형이 뭔데? "


하성운
" RH-A형이요..."


지효쌤
" 어..! 내가 아는 지인이 그 혈액형인데!! "


지효쌤
" 잠시만 "

4분후


찬열
" 왜 불렀어? "


지효쌤
" 아 , 우리반애가 피 부족으로 죽을 고비에 놓여서 "


지효쌤
" 마침 너랑 혈액형이 같더라구 "

의사
" RH-A 형 이신가요? "


찬열
" 네 "

의사
" 그럼 헌혈하러 갑시다 . "


지효쌤
" 고맙다 "


찬열
" 뭐 ,, "

그렇게 수술은 무사히 끝이 났다.

한달후


배주현
" 헤이 나랑 오늘도 존잘남 보러 고? "


하성운
" 뭐래 꺼져 예서 내꺼야 "


배주현
" 뭐래 , 너보다 나 더 좋아하거든 "


이예서
" 에휴... "


배주현
" 내가 더 좋지?? "


이예서
" 그래그래 "


하성운
" 힝... "


배주현
" 예서야 , 하성운 삐졌다 . 존잘남 보러 가자 "


하성운
" 아 ,, "


이예서
" 하성운! "


하성운
" 왜애..(삐진 입술) "

쪽


이예서
" 삐지지말구 "


하성운
" 헤헤... "


배주현
" 바보 같아.. "


하성운
" 응 꺼져 "


이예서
" ㅋㅋ "

이제 우리 헤어지지 말자 ,

하성운

도서관에서 다시만난 우리둘 THE END...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다시만난 우리둘을 봐주신 쏘블리들 , 감사합니다

좀있다 번외편과 후기가 올라갈 예정이니 구독취소 안돼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