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개 쩌는 과외쌤 꼬시기 대작전!
제7장 두 남자의 경쟁


철.꼬.대

07

제7장 두남자의 경쟁



.여주
야! 태형아! 놀러갈래?


태형이
그래! 나야 좋지!


.여주
아, 근데 오늘 과외하는 날인데...! 그럼 쌤 한테 양해를 구해ㅇ...


정국쌤
안된다

역시나...


.여주
아 쌤 그래두! 저 오늘 수영이도 없어서 심심한데...!


정국쌤
그럼 같이가


태형이
아뇨! 저랑 갈거라서요


.여주
근데 쌤은 가서 뭐할건데요?


정국쌤
공부


.여주
누구랑요?


정국쌤
너랑


.여주
큼...태형아 우리 갈까?...

거기서 까지 공부를 하라니...너무하네...


정국쌤
아 농담이야

에휴...난또...아니, 근데 누구랑 가야해? 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태형이
여주야...


정국쌤
정녕 이게 니 선택이니?...


.여주
뭐 어때요! 이렇게 셋이 다니니까 아주 듬직하구만!

그렇다...결국 우리는 셋이 모두 같이오게 됬다...


.여주
커피라도 먹죠? 전 카라멜 마끼야또!


정국쌤
그래 니 먹고 싶은거 다먹어라


태형이
그럼 우리 여주가 좋아하는 딸기 케잌 먹을까?


.여주
웅!

그렇게 태형이와 정국쌤은 커피와 케이크를 가지러갔고, 간지 얼마 안되서 다시 돌아왔다.


.여주
우왕! 맛있겠다!


태형이
자 여주야 아~


정국쌤
아니야 그거 먹지 말고 이거 먹어


.여주
아니 오늘 다들 왜이러세요...

나는 하는수 없이 두명의 것을 다먹어주고 밖으로 뛰쳐나왔다...


.여주
아우...이제야 살겠네...

그렇게 자유를 만끽하고 있을때...

쏴아아-


.여주
아니, 왜 갑자기 비가내려!

나는 결국 카페 안으로 자동적으로 들어오게 됬다...


.여주
아이씨...그럼 이제 어디가지?


태형이
그냥 집에가자...! 요즘 해가 빨리 져서 금방어두워 지네...!


정국쌤
그래 빨리 가기나 하자


.여주
네...뭐 할수없죠

나와 그들은 비가 조금씩 그칠무렵 집으로 향하였다.


.여주
거의다 왔네요!


정국쌤
그래, 근데 목말라 죽겠는데... 물없냐?


.여주
어? 저한테 있어요

나는 쌤에게 물을 건네줬다.


.여주
이제 다 왔네요! 근데 조금 헤어지기 아쉽네...


태형이
그니까


.여주
아! 태형아! 그럼...!


태형이
?


정국쌤
?


.여주
라면먹고 갈래?


정국쌤
켁...ㅋ..컥


다음화 예고

제8장 태형이의 과외?!



.여주
오빠양~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정국쌤
...?


태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