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해피엔딩은
#18

hinpeu98
2020.12.29조회수 372


정호석
진짜..여주야..?

여주..

잘컸구나..

미안하다...


정호석
나...화장실좀 갔다올게 여주야..

쓰러진..애한테.. 뭐래니...

하...

.

..

...

그리고 내가 다시 왔을 때에는..


정여주
오..오빠?

내가 너를 아무리 버리고 갔어도..

늘 나만을 봐주던..그 에쁜 눈동자가..

울먹이며..

웃고..있었다..

.

..

...

....

...

..

.


정호석
그래봤자..

여주가..여주누나를 괴롭힌건..달라지지 않아..

그런거라면...

진짜..

무슨 이유로 그랬건

실망이네

.

..

...

....

...

..

.


김유린
짐..다..챙겼어?


정여주
응..

잘있어..

잠깐이라도..

행복했던..집..


정여주
가..자


김유린
그래!


김유린
그런데..


김유린
어디로..?


정여주
으음...


김유린
아!


김유린
내 자취방~!가자아~!

우와...

혼자서도..자취방 살면서....

대단하다..유..린이..


정여주
자취방도 있어..?


김유린
그러엄~!


김유린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