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황제의 부인
10 • 어필 _ (정국,태형,석진)


_ 지난아야기

태형은 이제부터 어필을 해본다며,

식사모임때마다 여주를 챙겨주었고

뭔가 있음을 눈치챈 석진이


진민레도민 • 석진
뭐야 둘이 뭐 있는거야?

라며 물어보게되고

상황은 황제들까지 여주에게 어필하겠다는 상황으로 흘러가게된다

그렇게 황제들은 여주에게 1년동안 어필하도록 한다

_ 그날후

첫번째로 제리도만이 나에게 어필하기 시작했다


제리도만 • 전정국
잘 잤어?


제리도만 • 전정국
몸은 좀 어때?


미렌헤스 • 이여주
몸 안좋을 일이 있나요 ㅎ

큼 - 흠 -


제리도만 • 전정국
아,아 그렇지..

여주는 드레스가 길었던 탓인지

걷기 불편해하고

정국은 그런 여주를 눈치챘는지


제리도만 • 전정국
내 손 잡아


제리도만 • 전정국
걷기 불편해보이는데


제리도만 • 전정국
우리 처음 만났을때처럼 나한테 안길순없잖아

여주가 망설이자


제리도만 • 전정국
뭐야, 나한테 안기고 싶은거야?

라며 여주쪽으로 얼굴을 가까이한다

_ 그런 생활이 몇칠 지났을까

태형이 여주에게 어필해오기 시작했다


세리도린
황후님, 태형황제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미렌헤스 • 이여주
그래요?


미렌헤스 • 이여주
들어오라고해요

태형은 조심스럽게 여주의 방으로 들어온다


미렌헤스 • 이여주
무슨일있어요?


뷔르세민 • 김태형
짠~


뷔르세민 • 김태형
보자마자 딱 황후가 생각나서 ㅎ


태형은 수줍게 목걸이를 내밀었다



뷔르세민 • 김태형
어때, 맘에 들어?


미렌헤스 • 이여주
보는 눈이 좀 있네 ㅎ

여주는 가볍게 장난을 친다


뷔르세민 • 김태형
뒤 돌아봐 걸어줄게

태형은 여주의 몸을 돌려 목걸이를 채운다

태형에겐 부드러운 꽃향이 풍겨왔다

태형은 여주의 목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뷔르세민 • 김태형
이 정도는 허용해줘


뷔르세민 • 김태형
꽃보다 예뻐서 내가 그냥 대려가고싶으니깐

태형은 조심스래 진심을 말해본다


진민레도민 • 석진
따로 불러내서 미안해요


진민레도민 • 석진
내가 황후주려고 조금 만들어봤는데


진민레도민 • 석진
어때, 한번 먹어볼래요?

석진은 어깨를 들썩한다


미렌헤스 • 이여주
진짜 맛있네요..


미렌헤스 • 이여주
이런걸 다 어디서 배운거에요?

여주는 석진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진민레도민 • 석진
진짜 나랑 혼인하면,


진민레도민 • 석진
내가 이거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데


진민레도민 • 석진
이럼 나한테 시집오려나?

조금은 장난스럽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는 석진이다


V돌이 작가
오늘은 3명의 어필들이 나왔네요


V돌이 작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주를 잘 대하려는게


V돌이 작가
눈에 보였으면 좋겠는데..


V돌이 작가
어떤가요?


V돌이 작가
27일에 작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