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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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조회수 335

자신의 품 속에서 슬피 우는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며 다 울때까지 기다려준 대휘 였다.


이대휘
괜찮아? 다 울었지?


설여주
다 울긴 했는데...


설여주
왜 그렇게 보냐?



이대휘
내 품에 쏙 들어오는게 귀여워서?


설여주
내가...?


이대휘
어, 많이.


설여주
이대휘


이대휘
어?


설여주
배고파


이대휘
어?ㅋㅋㅋㅋㅋ


설여주
작작 웃으라고 진짜ㅋㅋㅋ


이대휘
그래ㅋㅋ 울었으니까 이제 뭐 좀 드셔야지.



이대휘
기다려, 먹을거 좀 해줄께.


설여주
멋있다 내 남자!


이대휘
이럴때만?


설여주
모르지?


이대휘
나쁘네....

대휘는 곧장 부엌으로 가서 요리를 시작했다.



설여주
뭐 만들어?

여주가 자신의 두 팔로 대휘의 허리를 감싸며 말했다.


이대휘
백허그 해주는거야?


설여주
그래그래ㅋㅋ

쪽-

대휘가 빠르게 뒤를 돌아 여주의 한쪽 볼에 짧은 입맞춤을 했다.


설여주
ㅁ...뭐해//


이대휘
이거 하나 했다고 얼굴 빨개지고ㅋㅋㅋ



이대휘
내가 나중에 더 한것들 하면 어떻하려고ㅋㅋ


윤리다사랑
미안해요, 오늘 아침부터 아팠는데


윤리다사랑
아픈 와중에도 독자분들 생각나더라고요


윤리다사랑
항상 고마워요, 부족한 글 봐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