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3화~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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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조회수 186


여주에게 급한 전화가 왔다.


설여주
(이지은?


이지은
(어... 지금 내눈이 이상한게 아니면 이대휘가 여자애랑 팔짱끼고 있음


설여주
(어? 똑바로 말해봐


이지은
(팔짱을 누가낀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대휘가 팔 안빼는데...


설여주
(이대휘 아닌거 아냐?


이지은
(아니 내가 봤다니까?

여주는 마른세수를 한번 했다.


설여주
(하.... 너 집으로 바로가


이지은
(갑자기...?


설여주
(나 니집가게


이지은
(집 나가게?


설여주
(그게 중요하냐, 기다려 갈테니까

뚝-

전화를 끊으니 지은이 사진한장을 보냈다.

한 남자가 여자와 팔짱끼는 사진...

누가 봐도 이대휘였다.


설여주
하....

여주는 하나하나 짐을 챙겼다.

지은의 집으로 가는중에도 대휘를 생각하면 여주는 화가 나려했다.

예전에도 그런일이 있었기에 잘 대쳐한다 밑었지만

그게 아니였던것일까

대휘에게 매우 실망한듯했다.

단지에 도착하니 지은이 앞에서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설여주
오? 기다린거?


이지은
안봐도 너 짐이 한가득일것 같아서 기다렸지


설여주
오오 감동?


이지은
들어가기나 해

자취를 하지만 혼자 살기에는 꽤 빈방이 많았기에 여주가 들어갈 공간이 없지는 않았다.


설여주
나 아무데나 간다?


이지은
근데 너 진짜 괜찮겠어?


설여주
뭐가


이지은
이대휘 말야


설여주
몰라 그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