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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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조회수 483

여주는 2주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대휘와의 만남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대휘를 자신이 죽여야한다는 것이 한가지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인지 요즘 이대휘가 옆에 있어도 집중을 잘 못했다.


이대휘
설여주...


설여주
........


이대휘
여주야.


설여주
불렀어?


이대휘
왜 요즘 계속 딴 생각해....


이대휘
집중도 못하고...


이대휘
무슨일 있어?


설여주
ㅇ..어.. 아냐..

"어, 있어. 2주일 안으로 너 데리고 돌아가야해." 라는 말이 턱끝까지 차올랐다.


이대휘
그래, 없으면 다행이고



이대휘
이제 나만봐라.


설여주
어...

넌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 해맑구나

나는 너에게 정 때려 노력중인데 너가 방해를 하는것 같은데

혹시 내가 너를 배신하는 일이 있을때 원망만 하지 말아주길


설여주
하.....


이대휘
야, 걱정되게 계속 이럴꺼야?


설여주
신경쓰지마, 제발...


이대휘
ㅇ...어..

설여주가 요즘 날 피한다.

이유도 모르겠다.

내가 잘못했나? 내가 싫어졌을까?

답이 나오지 않는다.

???
여주 왜 그러는지 알아?


이대휘
무슨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