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카피페💎
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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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 상처 많은 아이 "


_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쭉 ..


- 입사한지 한 달 후

_ 나는 지은씨를 좋아해서 , 무언가를 물어보고 싶어서

_ 지은씨를 불렀다


이 찬
저기 .. 지은씨 ..!!


이 지 은
어 찬아 왜 ?


이 지 은
혹시 모르는 업무가 있어 ?

_ 그녀는 나를 본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나에게 벌써 말까지 놓았다


이 찬
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자한테 물어보는게 나을거 같아서


이 지 은
아 .. 그래 ..?

_ 그녀는 왠지 실망하는 눈치인거 같았다 ..

_ 하지만 그녀에게 할 일이기 때문에 물어보았다


이 찬
음 .. 그니까 여자들은 뭘 좋아해 ?


이 지 은
음 ..

_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 지 은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진 모르지만


이 지 은
나는 진달래꽃이 한가득 들어있는 꽃다발을 좋아해

_ 아마 자기를 가르키는 것이다

_ 자기를 좋아해달라고 애원 중인거 같다

_ 바보 , 내가 좋아하는건 너가 맞는데 .

_ 눈치가 없다니 , 왠지 슬픈걸


이 찬
아 그렇구나 ..


이 지 은
근데 곧 빼빼로데이니까 빼빼로 주면서 고백해도 괜찮을거 같다 !!


이 찬
그런가 ..?

_ 이 말은 자기한테 빼빼로를 달라는것이다

_ 줄거니까 티 좀 내지마 ,

_ 내가 말건다고 좋아하는거 다 보여 .


_ 내가 말을 걸어서 실실 웃고 있던 너를 보며

_ 난 귀엽다는 생각밖에 들 수가 없었다

_ 사랑해 지은아

_ 꼭 고백할게 ,

_ 내가 먼저 ,



꼭 손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