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실화 (아이돌 안나와요

붕어에게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난 항상 3명이서 다니니까

애들이 나버릴까봐

일부로 웃고다녔어

바보같다고 들떨어졌단말도 괜찮았어

나한테 믿음이 있지만 재밌는 친구로 지낸다는것도 좋았거든

근데

너희는 항상 내뒷담으로

미친년

왜저렇게 나대?

병신

이런말 많이 하지

그리고 난

믿어달라고

웃으며

안친한애 있으면 먼저 다가가는거야

일부로

선생님들께도

먼저 다가가고

인사잘하고

하는건데

그럴때마다

너흰 뒤에서

여우년

존나 해맑은년

개같은년ㄴ

나대는년

왜저래

이런 말 많이 했겠지

그래도

이 모든걸

버텨준 나에게 고마워..

앞으로더 잘버틸스있을거야

우리 힘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