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황실의 막내공주
또 다른 이야기 28👑



이율
어떡하긴 뭘 어떡해?


이율
너부터 죽여줘?


여주현
지금 네가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 않아?


여주현
너의 생사가 내 손에 달렸는데


여주현
다들 어떻게 했음 좋겠어?


윤정한
우리 막내공주님 마음대로ㅎ


이율
미,미안해 응? 주현언니 나 알잖아..ㅎㅎ (다급)


이율
나 노예출신이라 뭘 배울 기회도 없었고


이율
그래서 이렇게 삐뚤게 자란거야..! 한번만 기회를 주면ㅇ..


여주현
거기 누구없어요?

기사
네, 공주님


여주현
얘 다시 끌고가세요


여주현
그리고..


여주현
아 그전에 예비황제께 허락 좀 구할게요


여주현
얘 죽여도 돼요?


최승철
뭐, 그래?


이율
허..ㅁ,뭐? 야 개새끼야 나 좀봐


이율
그, 승철 오ㅃ..아니 폐하 저 은발이에요!! 진정한 황족이라구요!!


최승철
시끄럽다, 어서 내보내

기사
넵, 폐하


이율
꺄아아아악!! 싫어!!!!

쾅- (문 닫히는 소리)


여주현
후..


홍지수
수고했어, 네 성격에 그런 말 꺼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여주현
응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어..ㅎ


이석민
식은땀 흘린거 봐


여주현
아잇..긴장해서 그런가보다


문준휘
네 입으로 죽이라고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잘했네


권순영
또 여주현 그 놈의 쓸데없는 동정심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다니까


이지훈
잘했어


여주현
응 그래도 후련하다, 모두들 고마워

끼익- (문 열리는 소리)

(은결을 부축한 채 들어오는 승관)


이석민
은결이 누나..!!


고은결
오지마, 괜찮으니까


윤정한
많이 안다쳤네


고은결
많이 다쳤거든?


부승관
…


여주현
! (승관이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눈을 피하며)


여주현
(쟤 뭔가 나에 대해 눈치챈거 같단 말야.. 당분간 피해야하는데 이렇게 빨리 마주치게 될 줄이야..!)


고은결
부승관, 부축 그만해줘도돼


고은결
이제 이찬이 해줄거야


이찬
뭐어?


고은결
안해줄거야?


이찬
아니 해줘야지..ㅎㅎ


전원우
부승관 괜찮아? 안색이 별로네


부승관
주현누나, 나랑 얘기 좀 하자


부승관
나와봐 (주현의 손목을 잡아 이끌며)


여주현
어,어? 아니


이지훈
탁- (주현의 손목을 잡은 승관의 손을 잡으며)


이지훈
무슨 얘긴데


이지훈
여기서해


여주현
ㄱ,그래! 여기서 해줘 승관아..하하 (나이스 이지훈!)


부승관
진짜 여기서해? 난 상관없어


부승관
상관있는건 누나겠지


부승관
여기서 다 밝혀?


여주현
도대체 무슨소린지 모르겠네..? ㅎㅎ


윤정한
자꾸 무슨말을 하는거야 부승관


부승관
누나가 상관없다는걸로 알고 그냥 여기서 물어본다


부승관
누ㄴ..


여주현
뭐해? 나가자


여주현
안그래도 답답했는데 산책이나할까? (시발 망했다..ㅎㅎ 일단 질렀는데 어떡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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